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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대학생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쉐어하우스 입주자 모집!
2017년 06월 15일 (목) 10:09:36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사)강북주거복지센터와 (주)두꺼비하우징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주거난을 겪고있는 이들에게 주거환경을 지원함을 목적으로 서울시와 공동협력사업인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이하 쉐어하우스)’를 실시한다.

 쉐어하우스는 방 3개 이상의 단독·다가구·다세대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층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20여곳에 150명을 입주시켰다.

 본 기관에서 조사해본 결과 서울 소재 대학의 총 기숙사 수용률은 10.9%로 전국 평균에 절반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중 타 지역 출신 학생은 33%를 차지, 타 지역 출신 학생의 1/3 정도만이 기숙사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사회주택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점으로 봤을 때 사회주택수가 늘어나게 되면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쉐어하우스(공가 10호점)은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1분 거리에 위치한 여성공유주택이다. 1,2인실로 구성되어있으며 임대료는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25~38만원으로 방 넓이에 따라 금액이 결정된다.

 입주후에는 두꺼비하우징에서 입주 청년들을 위한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입주자 반상회와 입주자 자조모임 등 커뮤니티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입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주거복지센터(02-980-4808) 또는 두꺼비하우징(02-383-2025)으로 문의하거나 (http://www.gongga.co.kr) 접속 후 입주신청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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