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목 10:55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종교
     
청와대 앞 비방 시위는 역시 불법 강제개종 목사 사주가
불법 강제개종 교리 왜곡 비방 행위
2017년 07월 06일 (목) 09:37:59 홍지수 취재기자 kmk949@naver.com
   
강제개종교육피해 올 바르게 알리기 운동 일인시위 모습 (사진=신천지 동대문교회 제공)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니는 두 딸을 둔 모 여성이 청와대 앞에서 ‘신천지에 빠져 딸들이 가출했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는 이 시위를 SNS를 통해 알리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훼손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위의 이면에는 역시 강제개종교육을 돈벌이로 하는 기성교단 목사들의 사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여성의 두 딸은 1년 전 강제개종교육을 받기 전까지 대한민국 성인으로서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 및 사회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납치와 감금, 폭력이 동원된 강제개종교육을 받던 중 경찰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두 딸은 개종교육을 피해 따로 살게 됐다. 특히 큰 딸은 강제개종교육 과정에서 아버지가 5년간 다니던 직장에 전화를 걸어 강제퇴사 요구를 해 직장까지 잃게 됐다.

이는 개종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막아야 한다며 직장과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하는 강제개종교육의 전형적인 진행방식이다. 개종교육 과정의 모든 불법·부당한 행위들은 가족들에게 떠넘기고 개종목사들은 책임을 피하는 것 역시 강제개종교육의 매뉴얼에 따른 것이다.

두 딸은 독립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부모님과 연락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아버지가 집에 찾아오지 말라며 현관 비밀번호를 바꾸었으며 그 뒤 어머니가 청와대 시위를 나서게 됐다. 이 역시 개종이 되지 않으면 시위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미지를 훼손해 자녀들의 신앙생활을 방해하라는 전형적인 개종목사들의 지시사항 중 하나다.

특히 청와대 시위 과정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을 교주라 칭하며 ‘자신을 하나님이라 하여 육체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속인다’는 등의 교리왜곡을 통해 진실을 호도하는 것 역시 기성교단의 비방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에 올바른 사실을 알리고자 신천지예수고 증거장막에서 사실을 밝히기 위해 일인 시위 중이다.

최근 기성교단 신도수가 금감하는 가운데, 해가 갈 수록 급증하고 있는 교계 흐름에서 "기성교단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호도된 주장에 속지 말고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지수 취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