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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강제개종목사 만행, 8.15 보신각 행사에서 피해자들의 외침
강제개종피해연대,“적폐세력 장로교와 이단상담소로 전락한 개종 목사들은 물러가라”
2017년 08월 18일 (금) 11:49:44 홍지민 취재기자 kmk949@naver.com
   
 
  ▲ 한기총 정치개입 관련 방송 캡쳐  
 
   
 
  국용호 총재 뒤편으로 흰옷입기 운동본부회장과 내빈들의 모습  
 
   
 
  ▲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 강제개종피해연대 박상익 대표가 강제개종목사를 향해 회개하라고 외치고 있다  
 
   
 
  보신각앞 관중들이 우천시에도 한맺힌 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는 모습  
 

지난 15일 광복절 맞이하여 구국실천국민연합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취지로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우주그룹,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 아리랑예술단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매운 행사는 3시간 넘게 진행됐다. 

구국실천국민연합 김창근 위원장의 진행으로, 대회사는 우주그룹 김시몽 대표, 축사는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 애국사랑회 한창대 총재, 우주참사람가족연합 지준범 대표가 맡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 및 다양한 공연, 도로 행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새로운정치연합 국용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정치, 언론, 사법, 종교, 분야에 있는 지도자들을 향해 간곡히 부탁의 말을 전했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참말을 하는 정의로운 분들이 되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언론인들을 향해 “가짜뉴스 좀 그만 만들라”고 외쳤다.

이어 종교인들을 향해서는, 우리나라는 헌법 제20조 1항 2항, 종교 자유가 보장된 국가라 말하며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어떤 종교라도 강제로 그만두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제 개종은 악랄한 범죄 행위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회장을 향해, "하나님이 두렵지 않느냐, 하나님과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셨지 서로 싸우고 죽이고 미워하라고 하셨냐"라며 비판했다.

정치세력과 결탁한 불법자 장로교 개종목사 향해 “누구를 이단이라 하냐”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참석한 강제개종피해연대(이하 강피연) 박상익 대표는 한 맺힌 목소리로 개종 목사들의 현재, 과거의 불법적 행위를 알렸다.

2차 세계대전의 주범인 일본에게 전쟁 물자를 바친 주축이 당시 정치 세력과 하나된 기독교 목사, 장로교 목사였음을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를 만든 정치 세력과 결탁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언급하며, 박 대표는 장로교의 뿌리와 정체를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라 팔아먹은 불법자들이 어찌 감히 누구를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겠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상익 대표와 하나 된 회중은 “나라 팔아먹은 개종 목사들은 어서 빨리 국민들한테 사죄하고 회개하라, 적폐세력 장로교와 이단상담소로 전락한 개종 목사들은 물러가라”라고 함께 외쳤다.

이날, 강피연 회원 김모씨(25,여)는 가족과 함께 출석했던 부정부패가 만연한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옮겨간 계기와 강제개종 피해에 대해 발표했다.

옮긴 교회의 말씀이 너무 좋았고, 신앙 생활도 즐거워 동생과 함께 다니게 된 김씨는 본인이 옮긴 교회, 신천지예수교회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얼룩져있지만 실상은 깨끗하고 말씀이 있고 신앙을 하고 싶은 교회였다.

그러나 부모님이 안산에 있는 돈벌이 목사에게 거짓말과 헛소문을 듣고나서부터 난폭해져 자신과 동생을 납치, 감금하여 목사들을 투입해 개종교육을 요구했던 것. 김씨는 "이런 장로교가 종교입니까"라며, 악랄한 시나리오로 부모를 속여 돈을 챙긴 목사가 현재 우리 가족을 비웃고 있다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납치감금 후유증으로 부모님과 따로 떨어져 살게 된 자신의 상황을 두고, 돈벌이 목사들은 ‘신천지가 가출을 조장했다’고 매도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일시적 소동에, "자신 있으면 장로교든 어디든 다 같이 참석해라" 김씨가 장로교 목사를 짚어 비판하자, 커다란 깃발대를 가지고 지켜보던 성인 남성이 발언대 단상을 거세게 치며 발표 중인 김모씨에게 내려가라고 겁박했다.

이어, 매우 우악스럽게 “신천지 내려와”라고 소리치는 두세 명의 여성이 장내를 어지럽게 했다. 이에, 구국실천국민연합 연도흠 상임대표는 그만하라 외치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대한민국의 부정부패척결, 적폐청산을 위해 모인 취지를 상기시켰다.

"나와 다른 세력이라도 그 사람이 내 머리에 있는 지식을 새롭게 바꿔줄 수 있는 사람이면 고마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자기가 성숙해진다"고 말했다. 

더불어, “여러분들 가운데 누구든지 자신있으면 추후 행사에 기독교든 장로교든 다 같이 참석해 공개적으로 발표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고, 많은 관중들이 큰 환호와 박수로서 공감의 뜻을 전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흰옷입기 운동본부 강희목 회장, 유진그룹 유재희 전 국회의원, 3선 전 김호일 국회의원, 구국실천국민연합 이주한 상임고문, 윤재준 명예회장, 정군자 여성회장, 영등포구 김인선 부녀회장, 아리랑 예술단 채순애 대표, 전국기자협회회장 민병홍, 세계NGO TV와 백운선사에서 함께해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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