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목 15:04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여성/문화
     
바르셀로나 최대 축제서 ‘한국특집’ 공연 개최
2017년 09월 13일 (수) 18:45:24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스페인 제2의 도시이자 호안 미로, 가우디, 살바도르 달리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무대가 되었던 바르셀로나에서 ‘한국특집’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한국특집’은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 주관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간 개최되는 바르셀로나 최대 축제 ‘라 메르세’의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참가객 최대 2백만 명

‘라 메르세’ 축제는 바르셀로나 가톨릭 축일인 9월 24일을 전후해서 개최되는 행사로 1902년부터 현재의 축제 형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바르셀로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 불꽃놀이 ▲인간 탑 쌓기 ▲전통춤 사르다나 공연 등과 더불어 야외 공연 프로그램인 ▲MAC페스티벌과 인디음악페스티벌인 ▲BAM뮤직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된다. 축제 참가객 수가 최대 2백만 명에 달하는 명실상공 바르셀로나의 대표축제이다.

“한국특집” 통해 4개 공연팀, 23회 공연

특히 이번 ‘한국특집’ 공연은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이 올 초부터 적극적으로 축제 측과 추진한 결과 얻은 쾌거로 ‘라 메르세’ 축제의 야외 공연 프로그램인 MAC페스티벌을 통해 드로잉 서커스를 표방하는 ▲크로키키 브라더스, 브레이크댄스팀 ▲IOF크루, 타악그룹 ▲타고 및 ▲창작그룹 노니 등 4개의 공연팀이 총 23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내 운영되는 푸드트럭에서도 한식을 모티브로 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라 바르셀로나 시민 및 축제를 즐기러 온 전 세계 관광객에게 한국의 예술과 맛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국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한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장효정 담당자는 “스페인에서 손꼽히는 ‘라 메르세’ 축제에 한국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한국 공연팀의 스페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2.6080-9093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