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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국내 관객들의 재난영화 사랑
2017년 10월 02일 (월) 01:30:06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한국영화 <해운대>, <부산행>,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 <인투 더 스톰>, <2012>, <투모로우> 등 재난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은 대단하다. 이에 10월 19일 개봉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이 재난 영화 흥행불패 공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 재난영화인 <해운대>와 <부산행>은 모두 관객수 1천 만 명을 넘겼고, <터널> 7백만 명, <타워> 5백만 명, <연가시> 4백만 명, <감기> 3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2012>는 5백만 명 이상, 최근 <샌 안드레아스>, <인투 더 스톰> 모두 2백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들 재난영화들은 재난 상황 속에 놓인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와 스케일적인 면에서 영화적인 재미를 극대화해 많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이 다시 한 번 재난영화의 흥행 배턴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지오스톰>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되고, 기후를 관리하는 인공위성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막지대인 두바이에 쓰나미가 몰려오고, 열대기후인 리우에 혹한의 추위, 모스크바에서 때아닌 폭염, 인도 뭄바이에서 토네이도, 홍콩에서 용암 분출 등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을 거대한 스케일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특히 <지오스톰>은 재난 블록버스터로서의 스펙터클함과 더불어 시의성 있는 소재로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지금 세계는 파리기후변화협약과 같은 방안이 생길 정도로 지구의 기상이변이 이슈이며 우려가 현실이 될 정도로 곳곳에서 자연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인간의 기후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도 발전했고, 실제로 미국 알래스카에 설치된 대규모 안테나 장치인 하프(HAARP)가 기후를 조작한다는 음모론까지 일어나고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오스톰>은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짐 스터게스, <로보캅>, <리미트리스>의 애비 코니쉬,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에드 해리스와 명배우 앤디 가르시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10월 19일 2D와 3D, 4DX, 3D IMAX 등의 버전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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