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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맴섬 일출, ‘장관’
25~27일까지“땅끝에서 희망의 빛" 연출...1년 두 차례 땅끝의 백미 선사
2017년 10월 22일 (일) 10:19:41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전남 해남 땅끝마을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맴섬 일출이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땅끝 선착장 앞에 자리한 두 개의 섬인 맴섬 사이로 해가 뜨는 맴섬 일출의 장관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계속된다. 땅끝일출 예상 시간은 6시 45분 전후이다.

특히 맴섬 일출은 매년 2월과 10월, 일 년에 두 차례 연출되는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광경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을 비롯해 전국의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맴섬 일출은 일년에 두 번밖에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담아 일출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많다”며,“올해 맴섬일출 기간 중 날씨까지 좋을 것으로 예상돼 보기 드문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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