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일 03:09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베트남 퇴근길 오토바이 행렬 멈추게 한 한류홍보
- 장구소리와 K-POP 공연
2017년 11월 08일 (수) 11:36:04 김성복 문화부장 660310ksb@naver.com
   

10월 29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을 출발한 ‘한국-베트남 청년공감 로드쇼 서포터즈’ 일행은 지난 11월 1일 첫 번째 거리공연을 후에시 문화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후에시 인민회의 부의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한국과 베트남 청년서포터즈들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홍보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으로 ‘로드쇼’라는 취지에 맞춰 거리공연으로 기획됐다.

K푸드 팀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 거리공연은 사물놀이, 택견, K팝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나는 난타 공연과 사물놀이, 한국 전통무예인 택견 시범은 후에시 시민 뿐 아니라 이곳을 찾은 많은 외국 관광객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화답했다.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거리공연의 대미는 K팝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한-베 청년 서포터즈 전원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선보인 K팝 퍼포먼스는 후에시 인민회의 부의장이 직접 앙코르 공연을 요청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베트남 청년공감 로드쇼 서포터즈 전원은 이날 공연에 앞서 후에시청에서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후에시 인민회의 부의장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베트남 청년공감 로드쇼’서포터즈들의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

후에시 인민회의 부의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서포터즈 전원에게 후에시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10월 31일에는 하노이 한국문화원에서 양국 청년세대 비전과 꿈을 공유하는 청년 공감 토크쇼(Talk To U)를 열어 양국 청년들이 음식, 대학, 군대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김규현 실크로드 문화연구소장이 특강을 했다.

김성복 문화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31-758-8856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  대표직통:02.6080-9093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