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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외 15개 기업과 1098억 원 투자협약
캐나다 디스커버에너지, ㈜모헤닉모터스 등 친환경자동차 분야 7개사
2017년 11월 09일 (목) 22:17:06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 ㈜아시아플라텍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7개사...외국, 서울․경기․인천 등 관외에서 8개 기업 투자유치...민선6기 186개 기업과 1조3864억 원 규모 투자협약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디스커버에너지, ㈜모헤닉모터스, ㈜초이스툴링, 성훈하이텍㈜, ㈜아시아플라텍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1098억 원, 고용 527명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유형은 ▲자동차 분야에 외국인 자본을 투자하는 디스커버에너지, 전기차 생산공장 신설하는 ㈜모헤닉모터스 등 7개사 580억 원 ▲에너지 분야에 ㈜아시아플라텍, ㈜부국전력통신공사, 성훈하이텍㈜를 비롯한 7개사 490억 원 ▲가전분야에 부성금속이 28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자협약의 주요 특징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가속화에 따른 에너지 신산업 투자와 친환경자동차 생산 공장 신축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기업별 주요 투자 내용을 보면, 캐나다 기업인 디스커버에너지는 평동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자동차용 지능형 전자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아이큐파워아시아(주)(신규 법인명‘디스커버 믹스테크 매뉴팩처링(주)’)의 공장 설비 확충 등에 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모헤닉모터스는 모기업인 수제자동차 전문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도에 전기차 자체 생산을 목표로 빛그린산단에 1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초이스툴링은 삼성전자 세탁기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고 자동차 금속압형 제품을 독일 BMW사와 미국 GM사에 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산 확대를 위해 진곡산단에 9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아시아플라텍은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선을 감는데 필요한 플라스틱 보빈(통모양의 도구)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요 증가에 따라 빛그린 산단에 공장을 신축하는 등 2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성훈하이텍㈜는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저장장치)과 전기충전기를 외주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부터 중소기업청․한국전력의 구매조건부 개발업체로 공모 선정돼 연간 200억 원 이상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직접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에너지밸리산단에 6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186개 기업과 투자금액 1조3864억 원, 신규 고용창출 8153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민선6기 투자협약 목표(160개 기업)의 116%이다.

186개 기업의 투자분야를 보면, 에너지 분야 76개사 5024억 원, 자동차 41개사 3357억 원, 금형 및 기계 20개사 1204억 원, 가전 14개사 1813억 원, 의료 6개사 260억 원, 광산업 5개사 175억 원, 기타 분야 24개사 2031억 원이다.

이 가운데 에너지․자동차 산업분야가 117개사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등 에너지와 자동차 분야의 투자가 크게 두드러진다.

이러한 투자는 광주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산업과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의 가속화에 따른 에너지신산업에 투자수요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주시의 기존 주력산업이 친환경자동차, 에너지와 ICT융합, 인공지능이 결합된 융복합산업을 통해 외연을 확대 있어 이를 통해 지역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산업으로 활로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을 제외한 9월 말 기준으로 민선6기 173개 기업 중 실제 투자로 이어진 기업은 92개사로 실투자율 53.2%를 기록하고 있다. 실투자율은 투자협약 체결 후 실제 투자까지 보통 2~3년, 길게는 4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고 현재 조성중인 광주 도시첨단산단, 빛그린산단 및 평동3차 산단 등에 선제적으로 투자유치를 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조성 중인 산단에 투자협약으로는 45개사(26%) 3031억 원, 남구 도첨 33개사 1995억 원, 빛그린 6개사 296억 원, 평동3차 6개사 740억 원 등이다. 

민선5기 투자 협약한 기업의 현재까지의 실투자율은 51.6%, 민선4기는 40.7%를 기록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전기자동차와 에너지신산업, 그리고 사람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 에너지 휴먼시티’를 향해 가속페달을 밟는 매우 귀중한 순간이라 느낀다”며“‘광주에 오길 잘했다! 광주는 역시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성공 파트너로서 함께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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