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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2017년 11월 11일 (토) 20:36:2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 임직원들이 영종도 사옥에서 사랑의 김장머플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인천대교 임직원들은 2011년부터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총 4만7200kg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연중 손수 만든 머플러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날 ‘사랑의 김장머플러 나눔 행사’에는 인천대교 김수홍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봉사단, 나눔과평화의재단, 전국민주택시노조 인천본부 미추홀봉사단, (사)인문의향기, 인근 군부대 등 지역 사회단체와 군인 등 총 2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약 2만kg은 인천지역의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2천여 세대에 10kg씩 전달했다. 인천대교 임직원들이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머플러 460개(누계 1030개)도 인천지역 독거노인과 보육원 등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인천대교 김수홍 대표는 “7년 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해주었기 때문”이라며 “매년 손수 김장을 하고, 1년 내내 머플러를 제작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교는 소외된 이웃과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개통 이후 △김장나눔행사 △다문화 음악방송 지원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운영 △지역주민 문화 활동 개최 △유기동물보호를 위한 도담도담동물누리 운영 △재활승마센터 운영 △우간다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 △무료법률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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