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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KTX 경강선 굿!”
2017년 11월 22일 (수) 21:43:52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장이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원주~강릉 고속철도(KTX)를 타고 진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총괄 점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이 인천공항과 평창을 잇는 KTX 고속열차에 탑승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은 21∼22일 강원도 평창의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에서 열리는 IOC와 조직위의 마지막 프로젝트 리뷰(실무점검 회의) 참석차 20일 입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시험 운행한 KTX에 탑승하고 올림픽 기간 조직위의 수송 전략 등을 점검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에 따르면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은 인천공항에서 진부까지 KTX 여행은 매우 매끄럽고 편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은 “내년 2월에 평창올림픽을 보러 오려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한다”며 “강릉행 KTX 개설 착수 이래 발전 과정을 지켜봤기에 정식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시운전 기간 고속열차에 탑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인천공항과 평창을 잇는 KTX 고속열차에 만족감을 드러낸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원도를 잇는 KTX 운행으로 인해 강원도는 평창대회의 비전인 진정한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드버그는 “고속열차는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의 훌륭한 교통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알펜시아 산간지역과 강릉 해안지역까지 수십 년 간 연결해 줄 것이다. 대회 이후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주는 촉매재의 훌륭한 예시”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말 개통하게 되는 KTX는 대회 기간 하루 51편이 운행, 편도기준으로 편당 410명 하루 20만910명을 평창(진부)과 강릉 등 평창올림픽 개최도시까지 수송하게 된다.

KTX로 인천공항에서 진부역까지는 1시간 50분이 소요되며, 서울역에서 진부역까지 1시간 20분,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는 1시간 36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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