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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기조성 위한 영주시민 대토론회 개최
2017년 12월 25일 (월) 14:53:11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위한 영주시민 대토론회가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중심에 서다”는 주제로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여 12. 26(화) 오후3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조기 성공과 새로운 지역 전략사업으로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다.

토론회에 앞서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성공추진을 기원하면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기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기추진을 위한 정책 협조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등 조기조성을 염원하는 결의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강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대경본부장의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책사업 추진방안”과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의 “ 영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사례와 개발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어 이도선, 홍연웅 동양대학교 교수, 김이경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 정희석 경북도청 신성장산업과장, 권오춘 경북도청 산업단지조성담당, 김인규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부장, 윤필중 베어링아트 시험평가실장이 참여해 첨단베어링산업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을 벌이게 된다.

영주시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영주시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일원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6,000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2년에는 R&D중심의 첨단베어링 관련 기업 100개 이상을 육성해 신규 일자리 1만개 이상 창출과 세계 5대 베어링산업 선도국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송화선 영주상공회의소회장은 “영주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첨단베어링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이자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사업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가 발전을 앞당길 첨단베어링 크러스트 조성 사업의 조기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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