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수 23:4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행복 안동 로드맵 수립, 건설사업 집중 공략
2018년 01월 07일 (일) 21:27:34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안동시는 2018년에도 행복 안동 건설을 위해 건설 로드맵을 수립하고 건설사업 추진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 닫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325.2억 원으로 농로포장, 마을안길, 세천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784건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자체 측량 설계반을 조기 가동해 농번기 전에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측량․설계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지적공부상 지목을 현실에 부합하도록 정비하고 세분화된 필지를 합병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를 꾀한다. 특히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용지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미정리 공공용지 자료수집 및 분석을 끝마치고 1월부터 공공용지정비T/F팀을 꾸려 공공용지 지적공부정리에 들어간다.

눈에 띄는 대형사업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공사가 올해 사업비 2,560억 원이 투입된다. 턴키공사 구간(6공구) 및 기타공사 구간(5, 7, 8공구)공사는 편입부지 용지보상을 포함해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며 2020년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과 78분 시대가 온다.

또한, 포항(기계)~안동 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는 사업비 172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 등을 완료하고 동안동IC~청송군 경계구간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동~영덕 간 국도선형개량공사에 사업비 117억 원으로 편입부지 용지보상 및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국도대체 우회도로(용상~교리 교차로) 건설은 사업비 185억 원으로 용지보상 및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국도35호선 서지1지구 등 2개소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올해 사업비 40억 원, 내년 40억 원을 투입해 20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된다. 예안~청기 간 지방도920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50억 원으로 토지보상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지역현안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로사업도 펼친다. 정산리(오리실) 도로(농도305호선) 등 3개소 3.1㎞에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확포장을 추진하고, 군도․농어촌도로는 풍산 서미도로(농도301호) 등 16개 노선 15.2㎞에 사업비 71억 원을 들여 도로확포장을 할 예정이다.

안동(옥동)~도청신도시 간 직행로 개설공사는 사업비 20억 원으로 보상 협의를 거쳐 올해 5월에 공사에 착수하고, 용상~남선 신석 간 교량가설공사는 사업비 3억 원으로 교량경관심의 및 디자인 결정,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12월에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유지관리사업에 사업비 53억 원을, 노후교량 보수․보강사업에 15억원을 들여 도로 보수 및 시설물유지관리, 도로제설 장비 및 장비 확보, 노후도로 포장 덧씌우기, 노후교량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에 총사업비 52.8억 원을 들여 22개소의 용배수로 및 양수장 정비, 노후위험저수지 정비, 농사용 암반관정 개발, 저수지 자동수위 측정장치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사업비 1억 원으로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하고, 밭기반정비사업은 예안면 태곡리 1개소에 5.8억 원, 소규모 용수개발사업은 녹전면 신평저수지 건설에 4억 원,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일직면 구천리에 10억 원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2018년 대상지구인 풍천 구담리 농로확포장공사 등 7개소 3㎞에 총사업비 18.6억 원으로 농로확포장 및 연결도로확포장공사가 추진된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일직면 운산리, 조탑리 등 8개리에서 62.4억 원으로 마을회관 신축, 복지회관 신축, 메밀밭 조성, 생태공원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18년도에도 행복 안동 건설, 북부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건설 로드맵을 설정하여 신규사업 발굴 및 계속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2.6080-9093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