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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웅가산, 커플여행 ‘특별 패키지’
2018년 02월 10일 (토) 17:29:10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발리 섬 최남단 절벽 위에 위치해 리조트 곳곳에서 인도양의 장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반얀트리 웅가산이 커플 여행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패키지들을 다채롭게 출시했다.

   
 

먼저 반얀트리 웅가산은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기념해 둘만의 여행을 계획 중인 연인들을 위해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센스 오브 로맨스(Sense of Romanc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뱀부 레스토랑(Bambu Restaurant) 일일 조식 △주마나 레스토랑(Ju-Ma-Na Restaurant) 애프터눈 티 △빌라 내 BBQ △미화 75달러(한화 약 8만1천원) 상당의 리조트 크레딧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스 오브 로맨스’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76달러(한화 약 149만3천원)부터다.

반얀트리 웅가산은 커플 숙박객들이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시즌 동안 보다 낭만적이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빌라 곳곳에 로맨틱한 장식을 특별 설치할 예정이다. 주마나 레스토랑에서는 밸런타인 데이 당일 로맨틱 5 코스 세트 메뉴 디너를 선보인다.

신혼여행객을 위한 ‘허니문 패키지(Honeymoon Package)’도 마련돼 있다.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자랑하는 풀 빌라(Pool Villa) 또는 생츄어리 빌라(Sanctuary Villa)에서 머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패키지는 △빌라 내 일일 조식 △주마나 레스토랑 애프터눈 티 △전담 셰프가 선보이는 로맨틱 빌라 내 BBQ △120분 커플 마사지 등을 제공한다. ‘허니문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한은 3월까지다.

또한 반얀트리 웅가산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여행 프로그램인 ‘베이비문 패키지(Babymoon Retreat Package)’를 준비했다. 발리의 매혹적인 문화유산 및 전통을 체험하며 온전한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반얀트리 웅가산만의 태교 여행 패키지는 △일일 조식 △90분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 △출산 전 리조트 스냅 사진 투어 △라이스 테이블(Rice Table) 디너 △뱀부 레스토랑 애프터눈 티 △주마나 레스토랑 3 코스 세트 메뉴 런치 등으로 구성됐다. 반얀트리 웅가산은 임산부를 배려해 특별히 공항 왕복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베이비문 패키지’의 가격은 미화 1252달러(한화 약 135만8천원)부터 시작되며 내년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반얀트리 웅가산은 둘만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리조트를 방문하는 투숙객들을 대상으로는 ‘기념일 패키지(Anniversary Package)’를 마련했다. 이 패키지에는 △빌라 내 일일 조식 △주마나 레스토랑 애프터눈 티 △쿠킹 클래스 △자전거 투어(가이드 대동) 등이 포함돼 있다. 기념일 패키지는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웅가산 스파에서는 90분 커플 마사지를 받는 이용객들에게 마사지 오일(1병), 미화 52달러(한화 약 5만6천원) 상당의 반얀트리 갤러리 허브 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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