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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도시혁신 기반의 대구형 스마트시티 모델 제시
- 하반기 국가시범도시 추가 선정 및 국가 전략 R&D사업 유치 등과 연계
2018년 02월 14일 (수) 12:44:34 김광서 경제부장 kksjyh@hanmail.net
   

대구시는 그간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를 시민과 기업이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 가는 리빙랩으로 구축해, 그 속에서 자율주행차,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등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고 ICT기술을 활용해 환경·안전·복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조성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시민 삶의 질 제고와 미래산업 육성을 목표로 대구전역을 테스트베드로 하는 혁신기술 리빙랩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먼저 2030 미래성장 PLAN(’16.1~7월)과 스마트시티 산업전략(’16.11월)을 수립하는 등 대구시의 산업성장 계획과 연계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시티 효율적 조성을 위하여 스마트시티조성과 전담조직을 신설(’17.1월) 했다.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기본전략으로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도시혁신을 달성하고, 전 도시의 리빙랩화를 통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추진했다.

그간 추진해온 스마트시티 주요 사업은 작년 8월 구축 완료한 스마트 공원(IoT-See Park) 조성사업이다. 국채보상운동의 시발점인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IoT, AI, AR, 빅데이터 기반으로 안전, 편의, 친환경 공원 3개 테마로 9개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국내 처음 도입되는 스마트공원은 대구의 역사적인 공간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 스마트공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밝고 안전한 시민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둘째, 상수도 원격검침사업으로 수작업 검침오류 및 사생활 침해 등 민원 해소와 대표적 검침 애로지역인 달성군 가창면 전역의 검침을 위해 구축(1,697전)한 국제표준의 IoT전용망을 활용한 완전 무인 상수도 원격검침 서비스이다. 전국 최초 IoT망을 활용한 시범사업으로 현재 구축 완료되어 시범 운영 중으로 검증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에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올해 1월부터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인구 분석사업으로 민간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인구분석 및 상권 입지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과학적 행정과 입지분석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넷째,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수목원사업으로 수목원에 VR(아마존 열대우림) 및 AR(모바일 숲 해설사) 콘텐츠를 가미하여 공원 효용화와 시민의 체감 효과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서 진행한 개별적 스마트시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수성알파시티를 토탈 테스트베드 형태의 스마트시티 리빙랩으로 조성하여 대구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는 수성의료지구인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979천㎡(30만 평)면적에 ’18년부터 ’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60억 원 규모로 4차 산업육성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베드로 조성할 계획이다.

’17년 자가정보통신망과 전기공사 등 기반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10월, 1차 서비스 구축 완료를 목표로 국제표준 IoT 플랫폼을 적용한 서비스 통합운영과 원격관리, 확장성 등을 고려한 플랫폼과 스마트가로등, 지능형도보안전시스템, 스마트미디어월, 차량번호인식 CCTV 등 13개 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특히 2020년 착공예정인 스마트 비지니스센터는 기본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도시관제 플랫폼 기능과 더불어 빅데이터 관리, 창업·스타트업 지원 및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공간인 동시에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으로 수성알파시티 랜드마크로 기대된다.

수성알파시티에는 신성장동력을 위한 미래산업 또한 준비 중으로 먼저 올해 10월 개최예정인 ‘2018 전국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맞춰 Wave망 기반의 도심 실도로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구축하고, 이후 자율주행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전KDN과 함께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을 위한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설비 효율화를 꾀하고 수성알파시티 내 IoT 활용으로 가계비용 절감을 위한 홈 IoT 실증, 드론을 활용한 물류실증도 계획 중이다.

한편, 수성알파시티에는 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커뮤니티를 운영하여 커뮤니티를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비스를 체험하고 그 결과를 해당 기업들이 반영하여 시민과 기업이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 가는 리빙랩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로의 선순환도 기대된다.

특히 대구시는 올 하반기 지자체 제안방식의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가 선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가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한 준비된 스마트시티 산업(자율차, 에너지, 의료/복지), 주거· 유통이 복합된 경제자유구역 내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임을 부각시켜 국가 시범도시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다.

또한, 기존도시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시티 예타사업 ‘국가전략 R&D실증사업’이 지난 해 12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올 상반기 지자체 2개 도시를 실증대상으로 공모 예정이므로 대구시가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현재 시범운영중인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동화 신기술을 적용한 대구시 전역의 ‘대구3D지도' 구축, 대구시 의사결정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추진한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해 챗봇 기반의 여권민원상담으로 톡톡히 효과를 본 뚜봇의 기능을 더 고도화하여 기존 여권상담에서 차량등록, 시정안내, 축제 등 안내까지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 고도화’와 대구시 정보자원을 표준 플랫폼화하고, 데이터 및 관련 HW, SW를 효율적으로 통합관리를 위한 ‘D-클라우드 구축’으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수성알파시티는 물, 에너지, 자율자동차 등 대구 미래 산업이 전부 융합된 세계 최초의 산업기반 스마트시티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구를 지구촌의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다 같이 대구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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