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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무재해 사업장’만들기 주력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안전 활동 강화 외에도 점검 생활화
2018년 03월 13일 (화) 14:21:53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 국가 대진단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 광주환경공단(사진)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안용훈)이 환경기초시설의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맞춰 안전 활동을 강화하는 등‘무재해 사업장’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맞춰‘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상 시설에 해당하는 하천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하수도 시설, 폐기물 매립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0개소 등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이 이뤄졌다.

민관 합동점검은 지난 9일과 12일에 각각 실시됐으며 외부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공정별 안전수칙 비치, 사전 작업절차서 수립, 지하시설물 가스검지기와 통제실 연계작동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당 시설별로 구성한 자체 점검반을 활용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외 안전관리실태, 안전점검 체계,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주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자체 실시해 그 결과를 국가안전 대진단 시스템에 입력했다.

또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과 연계 실시함으로써 시기별 불필요한 중복 점검을 최소화했다.

사업장 분야별로 전문 인력을 선정, 시설별 교차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반침하 및 배관 동파 등 해빙기 시설물 피해여부도 면밀히 점검했다.

기온차로 인한 시설물 영향에 대해 직원 대상 외부전문가 안전 전문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해빙기 안전점검에 대한 이해력도 높였으며 일반 산업안전 사항인 안전관리 개념 및 접근방법, 안전 의식구조 변화의 필요성, 사례를 통한 화재사고 준비방법 및 대처요령, 질식사고의 위험성 및 안전조치 요령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내용 또한 이뤄졌다.

이 외에도 최근 경남 밀양 요양병원 및 제천 스포츠센터 등 대형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초순 국가 안전 대진단과는 별개로 시설물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하여 화재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내용은 자체 산업안전․소방 및 전기 분야 기술자 등 전문 인력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 사무실과 현장의 겨울철 전열기기 관리상태, 각 현장 소화기 비치여부 및 관리상태, 소화전 상태 및 소방호스 체결여부, 화재예방 안전장구 확인, 비상연락망 비치여부, 전기 배전반 천장 누수 확인 등 철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에 대한 점검결과는 즉시 사업장에 통보해 사업장별 점검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 완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계속해서 화재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개선해 가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안용훈 이사장은“국가안전대진단이란 특정기간의 집중적인 안전관리 점검 외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의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광주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에도 만전을 기하여 광주환경공단이 시민의 공기업이라는 소명의식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국가 안전 대진단 기간은 2월 5일부터 실시됐으며 기존 3월 30일까지(54일간)에서 4월 13일까지(67일간)로 연장됐다. 그만큼 국가적으로 안전을 중요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광주환경공단은 국가 안전 대진단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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