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이서영회장이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한 '2018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외국대사, 국회의원 및 공무원, CEO, 일반인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수상 선정은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국가브랜드 향상과 기업의 중요한 목표인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 발전에 기여와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경제분야 공헌 ▲사회적 기업 공헌 ▲봉사와 나눔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을 살펴봤으며 특히, 의정부문 평가 기준안은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 공헌 ▲공적조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사회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한 이서영 회장은 평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일에 헌신 봉사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몸소 뛰는 일을 해왔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을 꿈을 꾸며 꿈을 이루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동서 백방으로 움직이고 자비를 들여서 한 가정 한 가정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

현재 이 회장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정치를 준비하고 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정치와 가정을 병행하는 일이 어렵더라도 주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언제나 이 한 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다고 한다.

이 회장은 “이렇게 바쁜 와중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을 알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장인 홍창석 총장(글로벌산학교육원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여 기쁨과 반가움이 크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말로 수상자와 참석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황석희 총재 (국제키비탄클럽 총재. 전 우리은행 초대행장)는 '4차산업혁명시대, 금융의 미래방향'이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의 진보보다 새로운 직업. 일자리. 상품. 서비스. 다양성 출현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생산소멸 반복이 예상 된다"는 경제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