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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신고센터」출범
편파방송, 불공정 뉴스배열,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
2018년 04월 04일 (수) 19:44:0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자유한국당은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정식 출범해서 특별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지난 4월 2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가짜뉴스 신고센터는 다음 주 월요일인 4월 9일부터 정식 발족해서 본격적인 활동할 예정이다.

우선 김성태 원내대표님을 임시 특별 위원장으로 해서 박대출 과방위 간사와 저를 공동 간사를 맡고, 법사위 김진태 의원, 정무위 정태옥 의원, 교문위 이은재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가짜뉴스 신고센터는 사무처와 보좌진 각각 20여명씩 구성된 모니터팀과 팩트체크팀, 그리고 10여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대응팀으로 활동을 해나가겠다. 편파 방송 및 언론, 불공정 포털 뉴스 배열, 가짜뉴스, 기타 이미 확인되고 신고접수된 편파방송, 불공정 보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주요 활동으로는 첫째, 여당인 민주당에서 지난 1월부터 올 3월까지 네티즌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서 494건을 고소, 고발했다. 민주당이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고 네티즌을 협박하는 이 부분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을 해 나가겠다.

두 번째는 각 매체별 뉴스 모니터를 특별히 강화하겠다. 모든 종편과 또 KBS, MBC, SBS 등 공중파 메인 뉴스, 또 네이버에 등록된 100여개의 언론, 또 네이버에 등록된 500여개의 인터넷 뉴스, 각 신문 가판, 그리고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가짜뉴스가 중점 대상이 된다.

셋째, 모니터와 팩트체크 결과는 각 사안별로 맞춤형 조치를 해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선관위 신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민·형사상 고소, 고발까지 포함해 적극적으로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에는 가짜뉴스 신고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많은 국민들의 제보를 24시간 받도록 하겠다.

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의 알권리가 가짜뉴스로 상처받고 또 왜곡된 사회로 점철되어지는 상황을 단호히 거부하며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다가오는 6.13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가짜뉴스신고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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