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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내선터미널 확장…연간 총 289만명 수용
2018년 05월 14일 (월) 23:30:0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내년 말까지 확장돼 연간 수용 규모가 총 289만 명까지 늘어난다.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증축 조감도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이 1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청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적정 수용능력은 연간 189만 명이나, 지난해 239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이미 수용능력을 초과해 혼잡하게 운영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2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간 100만 명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는 규모(총 289만 명)로 내년 말까지 터미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여객수용 능력이 연간 189만 명에서 289만명으로 크게 향상(53%)돼 혼잡 완화는 물론 장래 항공수요에도 적기 대응이 가능하다.

주요 확충시설은 대합실 등 여객이용시설(5597㎡), 체크인카운터 10개, 수하물처리시설 출·도착 각 1기 등 여객 수속 및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자리 매김을 위한 주차빌딩 신축, 항공기 주기장 확충 등 공항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주차빌딩 신축 사업은 지난해 5월 착수해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총 4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여객터미널 전면에 건설중에 있다.

현재 공정률은 21%로 정상 추진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자가용 이용객 편의 향상은 물론 주차면도 현재 4138면에서 4872면으로 증가하여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

또한 국제노선 다변화 및 사드 규제 완화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 향후 울릉공항 등 신공항 개항을 대비한 주기장 확충사업을 추진중으로 이달 중순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청주국제공항 주차빌딩 신축 조감도

주기장 확충 사업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말 완공 할 계획이다.

강주엽 국토부 공항정책과장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작년에 국제선 여객터미널 확장과 평행유도로 공사를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주차빌딩 신축,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 주기장 확충 등 남은 공항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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