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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민평당 해남군수후보, 교육 분야 핵심 4대 공약 발표
폐교 활성화, 어린이,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유,초,중,고, 공기정화기 설치 등
2018년 05월 29일 (화) 23:34:06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 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사진)  
 

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가 교육분야 핵심인 4대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명 후보는 이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예술∙체육 등‘해남인물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대 공약 중 첫 번째로는 폐교 활성화이다. 현재 해남군 관내에 거의 방치돼 있는 폐교들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및 농산어촌 지역의 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대중 파크 골프장 신설 등으로 활용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폐교 교실을 농촌지역 야간소극장으로 활용하고, 예술인촌, 사회적 기업, 벤처기업 연구실 등으로 활용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둘째로는 어린이·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이다.

관내 지역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턱 없이 부족해 어린이, 청소년들이 학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취미활동, 동아리 활동 등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어린이 ․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어린이 ․ 청소년 복합문화센터에는 어린이 장난감 대여관, 유아용품 대여관,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뮤지컬관, 어린이 영화관,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예술창작공간, 어학 학습실 등을 설치한다는 것,

셋째로는 유치원, 초·중·고 교실에‘공기정화시설’을 설치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 속에 학업에 전념케 할 계획이다.

최근 날로 미세먼지가 심각해지고 있는 날이 많아지면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성장하는 아동, 청소년 학생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과 현재 337개 교실 중 이미 설치된 57개 교실(14.3%)을 제외한 미설치 교실 280개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시설을 지원키로 했다. 차후에 경로당 등 노약자 시설과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정화장치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넷째로는 예체능을 활성화해 해남인물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예술의 고장답게‘해남문화예술영재’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직 해남군은 문화예술분야 영재 육성에 대한 프로그램은 전무한 실정이다.

명현관 군수 후보는 이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이번 6.13 선거에서 당선되면 해남인물 만들기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 일환으로 문화관광재단 설립, 운영을 통해 어려서부터 재능이 있는 예술영재를 발굴 교육 지원해 문화예술인재로 성장시켜 차후 설립할 군립예술단 단원으로 채용하거나 예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효과까지 얻게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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