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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콩에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2018년 06월 03일 (일) 10:11:11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이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6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홍콩 현지의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템플스테이 사진전'·'템플스테이 체험'·'사찰음식 강의' 세가지로 구성되어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전'에는 한국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사찰음식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사찰의 전통 공양간·채마밭(채소밭)·발우공양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전시와 사계절 사찰음식 모형 전시가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불교의 상징인 연꽃을 종이로 만들어보는 '연꽃만들기'와 부처님의 말씀이 새겨진 판에 한지로 인쇄하는 '인경'체험이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사찰음식 강의'는 한국의 여거스님이 실습과 시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인들에게 익숙한 식재료를 사용한 한국의 전통사찰음식인 '감자옹심이'와 '고추소박이'만들기를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김치에 대해 배우고 시식하는 시간이 있다.

   
 

<행사 일정>

전시, 체험프로그램

6월11일 (14:00~18:00), 6월12일 (10:00~18:00), 6월13일 (14:00~18:00)

사찰음식 실습강의

6월11일 (15:00~17:00), 6월12일 (11:00~13:00, 15:00~17:00)

사찰음식 시식강의

6월13일 (11:00~12:30)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은 "홍콩에 처음으로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 <해외문화홍보원>, <주홍콩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데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에 오면 잊지 말고 한국의 사찰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홍콩국제박람회(International Travel Expo)에서 템플스테이를 만나볼 수 있다. 6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일반인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부채 그림그리기', '전통문양 컵받침 만들기', '연꽃등 만들기(lotus lanterns)'등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이벤트 참가 기념품 증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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