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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으로 인한 피해, 빠른 후속치료 이뤄져야
2018년 06월 04일 (월) 23:50:36 윤현수 기자 rokayoon@naver.com

현재 무분별한 투명교정치료로 인해 피해를 본 환자들이 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렛미인, 아름다운당신, 대세남 등의 TV 메이크오버쇼를 통해 이미 투명치아교정으로 여러 치료결과의 사례를 보여준 바 있던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치의학박사)에 따르면 “투명치아교정은 의사와 환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치료하며, 투명교정치료법을 고려 중이라면 이 분야에 경험 많고 숙련된 치과의사를 찾아 치료를 시작하고, 필요 시 부가장치를 이용해 원활한 교정치료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투명교정장치로 치아교정을 하는 분도 식사를 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22시간 가량, 최소 17시간 이상 착용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치아교정 중 불가피하게 부작용이 생겨 고통을 겪고 있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적절한 장치를 부착하여 치아교정을 마무리해야 치아의 뿌리가 흡수되거나, 치아주변의 뼈나 잇몸이 상하고 부정교합이 더 진행되는 문제점들을 방지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엔 턱관절장애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보다 신중한 대처가 절실한 시점이다.

투명교정의 경우 경미한 부정교합에 주로 사용하는 교정장치이지만, 착용하는 사람의 뼈상태나 착용시간에 따라 난이도 있는 부정교합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치이다. 다만 24시간 부착하는 일반적인 치아교정장치와 달리 장치의 탈착이 자유로와 양치질이나 식사시 빼면서 잇몸건강에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환자분들의 생활습관에 따라 착용시간이 단축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부정교합 개선이 어려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장치 제작 후 정기적인 치과방문으로 치과의사의 감독하에 진행되어야 하며, 잘못된 착용으로 인해 부정교합개선이 더딘 경우 일반적인 브라켓이나 버튼 등의 부가적인 장치 부착으로 적절한 시기에 부작용을 없애줘야 한다.

이렇게 잘 진행된 경우 발치케이스에서도 진행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특수 고안된 특수 투명교정장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계획이나 치료받는 사람의 잘못된 착용법으로 인해 발치케이스에 적용한 경우 치아의 뿌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치아의 머리부분만 눕는 증세가 생기게 되고, 이 경우 부분적 ‘조기교합간섭(먼저 닿는 조기접촉부위 발생)’에 의해 부정교합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 숙련된 치과의사의 정밀한 진단과 치료계획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여기에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만약 잘못된 치료계획과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치료계획은 수정되어야 하고, 필요시 다른 치아교정 장치와 부가적인 장치가 필수적이다. 만약 발치를 한 경우이지만, 외부에 보이는 것이 싫어 투명교정을 선택하게 된 경우라면 이를 위한 대안으로 설측 교정장치가 있다. 최근 설측 교정장치는 보다 크기가 작아지면서 발음 샘과 불편감이 줄어들어 큰 부담감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비용이 고가이기 때문에 앞쪽으로 붙이는 장치가 있다. 여기에도 세라믹 교정장치와 화이트와이어를 이용하면 거의 눈에 띄지 않게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한편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은 렛미인 치과의사, 렛미인 닥터스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거미스마일라인 개선이 가능한 급속 설측교정장치 및 치아성형, 잇몸성형을 위한 치과용 스마일라인분석 키트를 특허등록하였으며, 투명교정장치 역시 출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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