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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배달 음식점위생 점검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6곳 적발
2018년 06월 10일 (일) 17:41:01 배전무 편집부장 marsellie@daum.net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위생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배달음식점 51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지난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점검결과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등 총 6개 업소를 적발했다.

ㅎ음식점은 유통기한 155일이 지난 ‘모듬 해물탕’을 보관하다 적발되었으며, 또 다른 ㅌ음식점은 유통기한이 346일이 지난 ‘겨자 소스’를 보관하다 적발되어 각각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경과 식품 판매목적 보관 2건(각 영업정지 15일) △조리장 청결상태 불량 1건(과태료)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1건(과태료) △시설기준 위반 2건(영업소 폐쇄)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영업주에게 위생 취약 우려 시설인 만큼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당부하였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배달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재점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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