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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후보, 제 44대 해남군수‘당선’
각 방송, 신문사 빗나간 여론조사 비웃듯 2위와 7천4백여 표차로‘압승’...명현관 당선자.“더 나은 미래 함께 만들어 가자”
2018년 06월 14일 (목) 07:12:11 정찬남 jcrso@hanmail.net
   
 
  ▲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와 부인 임경자 여사(사진)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가 제44대 해남군수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선거에서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총 선거인수 62,461명 중 44,450명이 투표한 가운데 23,608표(54.99%)를 득표해 2위에 그친 이길운 더불어민주당 후보(16,221표/37.78%)와 7,387표차를 보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는 해남진도축협조합장 출신 이정우 무소속 후보 등과 3파전을 펼치며 그동안 각 방송사, 신문 등 여론조사에서 2위 후보와 각축전을 펼쳤으나 정작 개표가 진행되면서 줄 곳 1위를 달리며 압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오늘 군민 여러분께서 저에게‘해남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부여해주셨다”고 말하고“‘해남 이대로는 안 된다’며 깨끗한 군정, 공정한 사회, 소통하는 군수를 바라는 군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 소중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명 당선자는“함께 이번 선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선전해 주신 존경하는 이길운, 이정우 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며“선거기간 동안 생긴 군민 간 갈등은 잊고, 화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며“저의 당선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기에 군민여러분께 약속한 저의 공약을 하나하나 이행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시작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 당선자는“해남군의 미래 100년, 군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결코,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명 당선지는 끝으로“해남군은 이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며 농수산업, 문화관광, 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말하고“농수축산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차별화된 문화관광정책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정책 추진으로 해남군의 기반을 튼튼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해남군 당선증 교부식은 오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자를 비롯해, 전남도의원, 해남군의원과 비례대표 군의원 당선자에 대한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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