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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농소유치원,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지회 주최 찾아가는 기후변화 체험교실 실시
2018년 07월 05일 (목) 11:45:45 박현진 사회부기자 qaz8560@naver.com
   

농소유치원(원장 이미화) 유아들은 7월 3일(화)에 3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기후변화 체험교실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기후변화는 인형극과 인형극 관련 이야기 나누기, 그리고 스탬프로 손수건 만들기로 이루어졌다.

‘숲속의 왕은 나야’라는 제목의 인형극은 환경을 주제로 한 것으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동물인 호랑이, 북극곰, 돼지, 사슴이 나와서 즐겁게 관람하였다.

인형극에서 ‘온난화’가 나와서 숲속을 이산화탄소로 병들게 만들고, 프레온가스로 북극의 얼음을 다 녹여서 북극곰이 살수 없게 만들었다.

슬픔에 빠진 사슴을 격려하며 농소유치원 친구들은 힘을 모아‘온난화’를 무찔렀다. “이산화탄소”라고 하면 “싫어!”, “프레온가스”하면 “안 돼!”라고 힘을 모아 소리를 질렀다.

‘온난화’를 무찌르고 나서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어서 동물들의 살 곳을 없애려고 하는 온난화가 사라져서 좋다.”고 이○○ 어린이는 말하였다.

인형극이 끝나고,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이산화탄소와 프레온가스를 줄이자고 하였다.

김○○ 어린이는 “자동차에서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니깐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녀요.”라고 하였고, 민○○ 어린이는 “프레온가스가 많이 나오는 에어컨 사용을 줄여요.”, 한○○ 어린이는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해요.”라고 말하였다.

인형극을 통해서 교육적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서 유아들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지구온난화를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스탬프로 손수건 만들기에서는 유아들이 즐겁게 자신만의 손수건을 만들 수 있었다.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한 손수건을 만들어 집에 가서 자랑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을 통해서 지구온난화라는 어려운 개념을 인형극을 통해서 유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보호와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고 실천할 수 있는 농소유치원 유아들이 될 수 있었다.

교실에 와서 우리가 유치원에서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이야기 나누면서 다가오는 자연사랑 캠페인을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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