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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태지역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뽑혀
- 지능형상담시스템‘뚜봇’,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18'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
2018년 07월 12일 (목) 18:01:15 배전무 편집부장 marsellie@daum.net
   

대구시는 올해 4번째 개최되는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 글로벌시장 분석 기관) 주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평가인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18’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시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인 “지능형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었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18’(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이하 SCAPA)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스마트시티 148개의 후보자 중 최종 19개의 최우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선발했다.

*12개국 가입 : 중국, 태국, 한국, 대만, 홍콩,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 일본은 제외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시의 ‘지능형 상담 시스템 뚜봇’이 시민참여분야의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지능형 상담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 질의응답을 통해 여권, 차량 등록을 포함한 일반적인 민원서비스와 축제정보 등 대구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다.

대구시는 지난 3월 SCAPA에 9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후보를 추천하였고 5월에 2개 분야, 시민참여분야에 인공지능상담시스템 ‘뚜봇’과 여행/예술/도서관/문화/공공용지분야에 통합예약시스템이 최종 수상 후보자로 선정되었음을 통보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총 5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최종 수상후보로 선정된 바 있고 상세내용으로 ▶대구광역시 ‘지능형 상담시스템’ ▶대전광역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부천시 ‘상하수도 스마트 검침’ ▶대구광역시 ‘통합 예약 시스템’ ▶부산광역시 ‘스마트 교통서비스’ 이다.

SCAPA는 매년 IDC의 스마트시티 개발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12개의 스마트시티 기능적 서비스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한다.

IDC의 공개검증 단계는 ▶후보군 공개 추천 ▶아시아 태평양지역(일본제외) 각국 IDC연구원의 자료수집 ▶조사 및 순위 선정, 공개투표 ▶국제자문위원회 투표 ▶결과 취합 ▶우승자 및 수상 발표 ▶보고서 발행과 같이 총 7단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개투표 및 IDC연구원과 국제자문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의 수상자를 결정한다.

2018년 수상 분야는 12개 분야로 ▶행정 ▶시민참여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교육 ▶공중위생 및 사회복지 ▶공공안전 ▶스마트빌딩 ▶스마트 워터 ▶지속가능한 인프라 ▶ 운송 ▶여행/예술/도서관/문화/공공용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이 포함된다.

한편, 대구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15년부터 시민 삶의 질 제고와 미래 산업육성을 목표로 대구전역을 테스트베드로 하는 혁신기술 리빙랩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하여 그간 국채보상공원의 스마트공원조성, 검침애로지역인 달성군 가창면 상수도 원격검침,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리빙랩 조성 등 사업수행과 함께 3차원도시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뚜봇을 통한 인공지능상담시스템 구축, 스마트 교통시스템 운영, 통합예약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이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 정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에 대구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614억 원을 투자하여 교통·안전·도시행정 분야에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 도시 관리의 선도모델 실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얼마 전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선정에 연이어 이번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으로 대구시는 명실 공히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 인정받았다. 이번 국제평가를 기점으로 매년 도전하여 IDC 스마트시티 어워드가 전 세계에 대구시 스마트시티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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