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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호 도예가, 계룡산 도자민화전 열어
계룡산 분청사기의 맥을 잇는다.
2018년 09월 18일 (화) 11:11:00 서기숙 기자 gisuk813@naver.com
   
 

계룡산도예촌 안에서 투박하고 옛스러운 도예작업을 하는 임성호 작가가 제13회 개인전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공주 하숙마을 갤러리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수하면서도 투박스러운 도예작품에 민화를 그려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동안 임성호 도예가는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철채에 연구와 계룡산 석간주를 사용한 흑색안료 개발을 통해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재료를 탐구해왔고, 그러한 결실로 13회에 걸친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끊어진 계룡산 분청사기 역사의 맥을 되살려 이어가고 있다.

 

   
 

임성호 도예가는, 한남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석사를 거쳐 신소재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겸임교수와 천안박물관 강사, 석장리박물관 강사, 전통과학대학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와 목원대학교 도자디자인과 강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융합대학원 외래강사를 맡고 있으며, 대전도예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계룡산 분청사기의 맥을 잇는 작품을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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