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금 05:50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맛자랑/멋자랑
     
한방과 첨단생명과학의 융합’ 새로운 숙취해소제 개발
2018년 12월 25일 (화) 04:00:31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비엔텍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수 십 가지의 간 질환 치료 한약재들을 대상으로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간 보호 및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는 한방 약재들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최대 효과를 갖는 혼합비율을 밝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주관한 비엔텍은 30가지가 넘는 동의보감 수록 간 질환 치료용 한약재들을 각각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실제적으로 간 보호 효과가 우수하고 알코올 분해가 빠른 한약재 12가지를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또한 12가지 한약재들을 다양한 비율로 혼합하였을 때 가장 효과가 우수한 혼합비율을 밝혀 내 특허를 출원하였다.

연구개발을 총괄한 비엔텍 중앙연구원 김선오 원장은 아무리 효과가 우수한 약재라 할지라도 여러 약재가 혼합되면 그 효과가 없어지거나 독성이 발생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증가될 수도 있어 한약재를 혼합할 때에는 생명공학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혼합비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총 12가지의 한약재를 최적화된 배합비율로 추출 농축하여 간편하고 효과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포장형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통해 혼합추출물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감소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숙취와 간 손상의 주요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제거시키는 효과까지 증명하였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술을 마시면 발생하는 발암성 등급 1등급의 유해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이 물질은 음주 후 두통, 구토, 피로와 간 손상을 일으키는 주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코올에 의해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까지 규명하여 단순한 숙취해소 효과에서 벗어나, 음주로 인한 간 손상까지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비엔텍 김선오 원장은 “이렇게 개발된 제품은 이미 중국 바이어들에게 그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