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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설맞이 봉사활동
2019년 02월 01일 (금) 03:18:4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본부장 이봉희, 노조위원장 주병선)가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과 함께 지역사회 독거 노인들을 위한 ‘설레는 그 날, 함께 하면 돼지!’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설 KIT 구입을 위한 150만원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 댁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kit를 전달하는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물품은 떡국 떡, 갈비만두, 사골곰탕, 김 세트, 장조림, 동그랑땡, 한과, 과일 등 명절 음식 8가지를 구성했으며 특히 지역 아동 시설(썸머힐 어린이집, 리라 어린이집, 우리 유치원)과 연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손 편지와 함께 올 한 해 어르신들의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며 명절 분위기를 더하였다.

한국전력공사는 평소 사회책임경영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펼쳐오고 있다. 이에 강원본부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며 매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김장행사,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야외 나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이봉희 본부장은 행사에 앞서 “우리 한국전력은 세상에 빛을 전하는 사람들이다”며 “아직도 빛이 전달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함께 하고자 오늘 활동에 동참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빛‘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함기량(가명, 옥천동)에 사시는 어르신은 “남편 병수발로 외출이 어려워 답답한 기분이 자주 들곤 하는데, 말동무도 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전해주고, 아이들이 직접 써준 편지까지 직접 읽어주니 마음이 뭉클하다”며 “자식들 생각이 많이 난다. 오늘 우리 집에 찾아와주신 한전(한국전력공사 임직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빈다”고 소감을 말했다.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중 특히 사각지대 소외계층은 명절 증후군으로 인해, 고독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인구가 매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들의 우울감 감소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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