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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럭비 대회 홍콩 럭비세븐스 개최
2019년 04월 04일 (목) 22:56:22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44년째를 맞이한 2019 캐세이 패시픽/HSBC 홍콩 럭비 세븐스 행사(2019 Cathay Pacific/HSBC Hong Kong Sevens)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세계 7인제 럭비 대회(World Rugby Sevens Series)의 일부인 이번 대회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홍콩대구장(Hong Kong Stadium)에서 개최된다. 34개국에서 40팀이 대회에 참가하는 2019년 세계 최대의 럭비 행사로 12만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할 전망이다. 흥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게는 2020년 하계올림픽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hksevens.com 을 참고하면 된다.

럭비 세븐스의 열기는 경기장 밖에서도 계속된다. 경기 기간 동안 홍콩은 창의성 넘치는 의상과 축제, 설치 미술 작품, 뒤풀이 파티와 음악 공연으로 가득한 도시가 된다.

홍콩관광청 청장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럭비 선수들이 2020년 하계올림픽을 목표로 홍콩 럭비 세븐스에서 경쟁을 벌인다. 홍콩 길거리는 흥분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우리는 도시 전체에서 주말 내내 벌어질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만끽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찾아올 방문객을 기대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라이브 공연 라인업과 한밤의 파티, 우리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인 멋진 의상까지 모두 준비됐다”고 말했다.

경기 기간 주목할 만한 행사는 다음과 같다.

홍콩 럭비 세븐스 페스티벌(HONG KONG SEVENS FESTIVAL)

4월 5일 하버프론트(Harbourfront)는 입장권을 구입 후 입장하는 스포츠와 음악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10년만에 처음 홍콩에서 공연하는 그래미상 수상자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를 포함해 유명인사들의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4월 6일부터 7일까지 하버프론트에서는 세븐스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며 음식과 음료, 라이브 음악, 경품 증정, 길거리 공연 등 모든 연령대의 팬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행사 세븐스 센트럴이 열린다. 세븐스 센트럴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리 가든스(LEE GARDENS)에서 세븐스 팬들과 함께 행진하기

코즈웨이 베이는 4월 5일부터 7일 사이 열리는 가족을 위한 길거리 페스티벌(family-friendly street festival)을 맞이해 활기를 띈다. 이 페스티벌에선 최신 닌자 코스, 길거리 공연, 어린이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쇼핑몰 야외 공간에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는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다.

거대한 럭비공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고 싶다면 4월 3일부터 일 사이 빅토리아 하버로 가보자. 높이 25미터로 거의 10층 건물 크기인 럭비공 풍선이 물 위에 창의성을 향한 홍콩의 사랑을 입증하듯 떠 있을 것이다. 이 설치 미술 작품은 럭비에 보내는 홍콩의 찬사이기도 하다.

뒤풀이 파티

파티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방문객들이 세븐스 정신을 따라 마을 곳곳의 술집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완차이에선 1994년부터 현지 뒤풀이의 중심지였던 카네기스(Carnegie’s)에서 밤새 춤을 출 수 있다. 스포츠의 메카로 오랜 사랑을 받은 챔프스 바(Champs Bar)는 흥에 취한 사람들을 럭비 기념품으로 가득한 지하 술집으로 인도한다. 파티를 더 즐기고 싶다면 파티꾼들이 센트럴의 자갈길을 걸어다니며 여러 술집을 오가는 란 콰이 퐁(Lan Kwai Fong)으로 가면 된다. 밤 늦게 출출할 때는 소호의 뉴욕식 피자집 모토리노(Motorino)나 미국 음식점 버거 서커스(Burger Circus)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세븐스가 있는 주말에는 어디를 가든 파티가 방문객의 뒤를 따른다.

관련 이미지는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bit.ly/2O1C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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