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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 27일부터 2일간 DJ센터서 개최
4차 산업혁명 핵심 광·융합산업 트렌드 한마당...106개사 156개 부스, 광·융합제품 신기술·신제품 전시...18개국 122명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진행
2019년 11월 25일 (월) 15:31:12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산업의 중심도시 광주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광·융합산업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은‘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융합산업의 핵심 기술인 광산업을 기반으로 광정보통신기술(ICT), 광·융합조명, 광·의료바이오, 광·융합에너지, 광부품 등 광·융합분야 106개사(156개 부스)가 참여해 광·융합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좁은 내수시장을 극복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광·융합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광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테크노파크, 고등광기술연구소,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기술전문 지원 육성기관이 참가해 광·융합산업 지원 방안과 광·융합 신기술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공간과 수출상담장을 일원화해 비즈니스프라자 형태로 운영하는 로드쇼에는 18개국 122명의 검증된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기업의 광·융합산업 제품에 대해 30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200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목표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구직자 대상‘AI 모의 면접 시스템’체험 기회 등 광·융합산업 분야 직무소개 및 정보제공과 함께 광·융합분야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광·융합기업을 대상으로 ▲광·융합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일자리홍보관 ▲OLED 선진화 포럼 ▲광·융합분야 기술 교류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광·융합산업 시대의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일반 참관객들이 마이크로 LED패치, 통증완화 및 낙상방지 보조기기 등 광·융합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광·의료·바이오체험관, 홀로그램관도 마련된다.

한편, 시는 정부 지원의 기반이 되는‘광·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된 기술, 인력, 인프라 등 지역 역량을 재결집해 고부가 광·융합산업으로 혁신적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AI중심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인 광산업의 재도약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이번 전시회는 산업간 융합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가진 산업으로 변화되는 시점에 광·융합산업에 대한 기술동향 및 발전방향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다”며“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 상담으로 국내 광·융합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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