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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베트남 국가대표팀 통영서 동계전지훈련 실시
2019년 12월 07일 (토) 15:53:20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축구 매직의 대명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지로 통영을 선택했다.

   
 

오는 12월 14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통영시 공설운동장 천연잔디에 베이스 캠프를 풀고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

필리핀 비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축구 B조에 배정받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4승 1무의 성적으로 조 1위로 통과하여 오는 12월 7일 A조 2위인 캄보디아와 준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어 60년 만에 SEA 우승컵에 바짝 다가서게 되었다.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는 축구대회 마다 좋은 성적을 내면서 베트남 국민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맞이하고 각종 시설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통영시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통영 방문을 계기로 작년 보다 더 많은 동계전지훈련팀이 찾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올 12월 중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실업축구팀과 내년 1월초 국가대표 중․고등부 남․여 배구 후보 선수팀 그리고 축구팀, 야구팀, 농구팀, 육상팀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속속 통영시를 방문하기로 되어 있다.

통영은 겨울철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날씨와 산양스포츠파크, 통영체육관 등 스포츠인프라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동계전지훈련지로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싱싱한 해산물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여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통영시 구태헌 교육체육지원과장은 “베트남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방문으로 우리시가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다시한번 전국에 알리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많은 동계전지훈련팀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2019년 동계전지훈련 시즌(2018년 12월~ 2019년 3월말) 기간 동안 축구를 비롯한 7개 종목에서 293개팀(연인원 9만명)의 선수단들을 유치하여 총 71억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종목별로는 축구, 육상, 야구, 배구 태권도 순으로 많은 팀들이 다녀갔고 경상남도 전체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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