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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관 취소 진상규명 궐기대회
공무원법 제59조 2항 어긴 위법
2019년 12월 18일 (수) 13:26:20 김은기 부장 kmk949@naver.com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지부가 지난 17일 오전 부평구청앞에서 회원 약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회 평화 울림 예술제’행사장대관 취소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집회를 가졌다.

해당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측은 “승인 취소된 이유에 대해 수련관 규정에 의거해 절차상 문제가 없었으나, 기독교 기득 세력의 반대 민원에 따라 대관(종교 및 민원)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 측은 “청소년을 위한 순수한 평화 예술 행사를, 기독교 방송과 일부 기독교인들이 포교 활동이라고 모함하고 압력을 넣었기 때문”이라며 “평화 문화 예술 행사에 종교 프레임을 씌운 사람들도 문제지만, 대관 취소에 대해 명확한 이유나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를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편협한 행정을 그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에 세계여성평화그룹은 부평구문화재단의 행정에서 보인 부정적 행태를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관 취소에 대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궐기대회를 가진 것이다

이날 집회에서 임미숙 인천지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기독교 단체와 야합해 종교 편향적인 행정으로 국민을 둘로 나누고 방해하는 공무원은 공무원법 제59조 2항을 어긴 위법이다”며 “편파 갑질 행정을 한 부평구청장은 평화행사를 위해 3개월간 준비한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시민과 국민을 둘로 나눈 정치인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강역히 대응할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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