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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전통놀이 ‘페탕크’
프랑스전통놀이 페탕크
2019년 12월 27일 (금) 16:03:57 김지미 기자 diehssla@naver.com
   
대한페탕크협회 고영후회장

프랑스의 전통 놀이 ‘페탕크’는 때와 장 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제적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대중 레포츠로 2024년 프랑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89번째 세계페탕크협회에 가입 후 작년 7월 대한페탕크협회가 결성돼 고 영후 회장을 중심으로 동호인들이 늘고 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페 탕크에 대해 대한페탕크협회 고영후 회 장을 만나 페탕크의 역사, 경기방법 등 을 들어 보았다.

페탕크는 프랑스에서 공을 가지고 노는 로마인들에 의해 남프랑스의 Gaule 족 에게 전래되었는데, 1850년 Lyon 지 방에서 시작되어 1906년 리용 협회 를 창설 후 1945년 당시 128,000 회원 을 갖고 있는 ‘Boule Lyonnaise'에 의 해 ‘Federation Francaise de Boules (FFB 프랑스볼경기협회)’가 결성 되 어 20세기초 까지 이르게 된 것이 현재 의 페탕크의 역사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 볼 게임 ‘프로방사 르’를 개량한 페탕크는 남프랑스 ‘라 시 오타’에서 첫번째 공식 시합을 가지며 기 념 La Ciotat 의 기념비적인 판넬과 함 께 1907년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1910년 6월 첫번째 공식 페탕크 시 합이 진행됐고, 1959년 ‘세계페탕크협 회’가 만들어져 1985년 Confederation Mondiale des Sport de Boules(CMSB 세계볼스포츠연맹) 에 가입되고 1986 년 IOC 에 의해 승인됐다. 

페탕크는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널리 퍼져 있는 금속 공 경기로 전략적인 동시 에 오락적인 속성을 갖는 스포츠이자 게 임이다.

특히 장소제약이 없고 룰이 간단해 누구 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고도의 테 크닉과 전략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 번에 역전이 가능해 세계선수권에 채택 된 정식 경기이며 올림픽 정식종목 진입 을 목전에 두고 있는 스포츠이다.

 경기 스타일에 따라 2개 또는 3개의 볼 을 굴리거나 던져서 최종적인 볼의 위치 가 “부숑”에 가장 가까운 공의 개수만큼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승부는 여러 셋트로 이루어져 한 셋트 는 13점을 먼저 획득하면 경기자나 팀이 승리한다.

 페탕크는 맨땅이나 잔디밭 또는 모래밭 어떤 지형도 가능하며, 국제 및 선수권 경기장의 규모는 보통 4m×15m로 라인 을 그려야 한다.

   
대한페탕크협회가 제10회 한불음악축제에 참여했다. 

일반 경기장의 규모는 각팀의 협의하에 조정할 수도 있다 “부숑”은 나무나 프라 스틱이어야 하고, 직경30mm에서 무게 는 10~18g이며, 경기공의 제질은 금속이 어야 하며, 공의무게는 최소 600g~최대 800g 무게이다. 

경기방법으로는 여러명이 한팀이 되어 경 기하거나 또는 개인별, 2 ~ 3명 가족단위 로 경기를 하는데 각각 공의 갯수가 달라 진다.

1~2명은 3개씩, 3명은 2개씩, 여러 명일 때는 1개씩의 공을 사용하고 정해진 순서 에 의해 한번에 1개씩 던진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페탕크 두발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원(직 경 50cm)을 그리고 먼저 전 게임에 이 긴 쪽이나, 제비뽑기로 승자를 가려 ‘부숑’ 을 6~10m 정도 던져서 이것을 목표점으 로 공을 던지는데 원 밖에서 던지거나 금 을 밟으면 무효처리되며, 던지는 시간은 1 분으로 시간초과시 실격 처리되며, 어떤 공이라도 라인밖으로 나갈경우 공은 실 격처리된다.

단 경계선을 가로질러 가는 공은 유효다. 계산방법은 총 13점을 먼저 획득한 사 람 또는 팀이 승리를 하는데 간혹 11점으 로 정하기도 하며 목표점에서 가장 가깝 게 공을 던진 팀이나, 개인이 1점을 획득 하는데 만약 팀이나 개인이 던진 다른 공 이 목표점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경우엔 총 2점을 얻을 수 있고 이런 방법으로 한 팀 또는 개인이 정해진 점수를 얻을 때까 지 경기는 계속한다.

또한 시간제를 정하여 경기를 하되 많은 점수를 얻는 팀 또는 개인이 승자가 된다. 한편 고영후 회장은 페탕크는 “장애인 이나 실버 종목으로 각광받는 스포츠 로 특별한 장소나 공간이 필요 없이, 좁 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고 규칙이 간단하 여 남, 녀, 노, 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많은 관심을 부탁한 다”고 말했다.

아울러 700~800그램 정도의 쇠구슬을 허리 굽혀 줍는 일이 노년층에게는 좀 버거웠는데 근래 강력자석에 끈을 달아 목 에 걸고 있다가 선 채로 들어 올리는 도 구가 개발돼 한층 수월해 졌다고 전했다.

오는 2024년 프랑스 하계올림픽 시범종 목으로 선정된 ‘페탕크’는 우리나라 ‘페탕 크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 는 고영후 회장의 ‘페탕크 사랑’에 고회장 의 향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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