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9.19 토 01:1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가볼만한곳
     
이한치한 겨울 스포츠, 용평리조트를 가다
2019년 12월 30일 (월) 11:17:56 김다솜 기자 mikisom@naver.com
   
발왕산 케이블카 설경

작년의 평창 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영화 겨울왕국이 생각나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여름에 이열치열이 있듯 겨울의 추위를 몸의 움직임으로 이겨낼 수 있는 겨울 스포츠의 메카, 올림픽의 성지 용평리조트의 스포츠 사업부 팀장 김동준씨를 만나 용평리조트 스키장의 매력에 빠져보자.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지난 11월 15일에 개장한 이후 본격적으로 성수기에접어들고 있다.
현재 슬로프 개장 현황은 옐로우, 뉴옐로우, 핑크슬로프를 우선 개장했고, 레드, 골드를 개장할 예정으로 1월에는 모든 슬로프가 오픈돼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옐로우와 뉴옐로우는 초급자를 위한 코스이며 핑크슬로프는 초중급 코스로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 개장할 레드와 골드 슬로프는 고급코스로 개장 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용평스키장만의 특별한 자랑은 28면의 슬로프로 수준과 재량에 따라 다양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옐로우, 핑크, 그린, 레드, 블루, 골드, 실버, 레인보우로 나눠진 코스로 초급부터 매니아까지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용평리조트 최고상급자코스 레인보우존

또한 상급자 코스인 레인보우존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종목이 열린 곳으로 ‘올림픽의 성지’라고 불려 매니아 층에게 엄청난 화제를 끌고 있다.

아울러 스키를 못 타는 초보자들을 위해 용평리조트에서는 ‘스키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스키스쿨은 용평리조트에서 직접 인증한 강사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별화 된 강습 외에도 다양한 스키 및 보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용평스키학교’ 홈페이지에서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용평 리조트는 남녀 노소 세대를 막론하고 즐길 거리가 많다. 스키를 타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설매를 타는 곳은 물론 봄과 여름에는 ‘알파카골드팜’에서 토끼 및 알파카와 같이 귀여운 동물을 만나 먹이주기 체험은 물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하고 있다.

이외에 다양한 놀이시설이 가득한 키즈랜드, 시원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방나라, 스릴넘치는 사격을 하며 경품을 얻을 수 있는 BB탄 및 풍선다트, 잔디밭에서 튜브를 즐기는 에어바운스, 아쿠아볼과 워터범퍼보트를 튕기며 놀 수 있는 아쿠아볼,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기자동차를 볼 수 있다.

청춘남녀를 위해서는 1,300m 급경사와 커브를 시속 40km로 미끄러지듯 내려올 수 있는 마운틴코스터, 아슬아슬 외줄과 튼튼한 와이어로 이동하는 짚라인 이외에도 4륜 오토바이, 버기카, 산악자전거, 서바이벌, 루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케이블 카가 발왕산정상 쪽에 있어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 수 있고 등산로, 산책로, 우정숲길, 지혜숲길이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스포츠사업팀 김동준 팀장(우측)

한편 스키패트롤과 스키강사부터 시작한 김팀장은 25년간 근무하며 자연히 용평리조트 스포츠 사업팀을 알게 됐다. 김팀장은 초급자들에게 “스키를 잘 타는 것 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려올 때 속도를 줄이지 않아 타인과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며 코스가 자주 꺾이는 구간이 있는 슬로는 속도를 잘 조절해 내려올 것을 당부했다.

발왕산은 높이 1,458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딸린 산으로, 주위에 고루포기산·옥녀봉·두루봉이 솟아 있다. 정상 일대에는 주목과 산철쭉이 자라고, 북동쪽 횡계리의 고위 평탄면에서는 고랭지채소 재배 및 목축장이 있으며, 동서방향으로 지나는 영동고속국도와 연결된다.
용평스키장은 12월에 접어들면서 추가로 메인 슬로프를 오픈 공지하며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슬로프상황은 홈페이지에 날마다 공지하고 있으니 스키 매니아들은 날씨에 맞춰 잘 참고해 방문하길 바란다.

김다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