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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해맞이 보러 떠나요
해맞이 장소 Best5
2019년 12월 30일 (월) 11:28:58 김지미 기자 diehssla@naver.com
   
다도해 정도리 구계등 일출

환경부 산하 국립공공단이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 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 주요 명소 5곳을 선정했다.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해맞이 명소는 ▲지리산 천왕봉ㆍ바래봉 ▲설악산 대청봉 ▲북한산 백운대 ▲태백산 함백산을 추천했다.

   
지리산 바래봉 일출

해맞이 명소로 선정된 장소는 국립공원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각각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리산 천왕봉은 지리 10경 중 제1경으로, 첩첩이 능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의 웅장함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설악산 대청봉 일출

아울러 산행이 부담스러운 초보자에게 힘들이지 않고 2시간 내외로 오를 수 있는 지리산 바래봉 눈꽃 해맞이를 추천했다.

설악산 대청봉은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수묵화과 같은 아름다운 곡선 산줄기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한 폭의 그림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북한산 백운대 일출

북한산 백운대는 우뚝 솟은 인수봉과 어우러지는 해맞이는 남다른 풍광을 자랑하며, 태백산 함백산은 눈부신 눈꽃 일출이 시각의 즐거움을 준다.

   
지리한 천왕봉 일출

한편 국립공원 공단은 해맞이를 보러가는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산행은 준비가 부족하면 경우에 따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각 공원별 입구에서 해맞이 탐방객을 위해 핫팩 제공 및 차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가야산탐방원 ▲설악산탐방원에서 희망캠프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많은 사람들이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에서 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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