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4.3 금 19:42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경북도교육청, 53개 학교에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2020년 02월 24일 (월) 15:13:11 박현진 사회부기자 qaz8560@naver.com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도내 53교(중 29교, 고 24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한다.

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대안교실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최소화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학교 내 별도학급을 설치해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3년 도내 8교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치유, 공동체 체험, 학습·자기계발, 진로·직업개발의 4가지 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개별상담과 위(Wee)클래스와 연계한 집단상담으로 진행하며, 전문가를 초빙해 예술치료도 한다.

공동체 체험은 모듬북, 난타, 텃밭 가꾸기, 휴양림 탐방 등 또래관계 프로그램, 뒤뜰야영, 명산 순례 등 교사관계 프로그램, 부모관계와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돼 있다.

학습·자기계발 프로그램은 교사, 선배 멘토링, 수준별 수업, 스포츠, 문화예술 체험학습, 제작 체험 등으로 돼 있다.

진로·직업개발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로탐색 검사지를 활용해 진로 상담을 하고, 미래 직업 탐구 방문 활동, 명사특강, 직업체험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활동 등을 한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대안교실 운영학교에 사업비 2억 원을 지급하며 오는 4월 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한다.

또 대안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자 협의회와 권역별 동아리 활동 등으로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정원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적응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진 사회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080-9093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