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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정치하는 엄마들" 정의당 비례대표 13번 기준
정상모 남원.임실.순창 국회의원 예비후보 98.65%의 득표율로 지역구후보 인준
2020년 03월 08일 (일) 18:24:04 이태곤 기자 letk2002@hanmail.net
   
 

조성실 ‘정치하는 엄마들’ 전 대표 정의당 비례후보 13번 인준

정상모 남원임실순창 국회의원 예비후보 98.65%의 득표율로 지역구후보 인준

정의당은 8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21대 총선 지역구후보와 비례후보를 인준했다. 이번 정의당의 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후보자 선출선거에서 전북출신 비례대표 후보 중 염경석 전북도당위원장이 24번에, 법률사무소 우창 변호사인 김용준 후보가 22번에 이름을 올렸으며, 강상구 전 교육연수원장은 경선과정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순위 밖으로 밀렸다.

한편 전북남원 출신으로 서울 마포구에서 활동하는 정의당 보육노동정책특별위원장 ‘정치하는 엄마들’ 전 공동대표 조성실 후보는 13번에 이름을 올려 선거결과에 따라 여의도 입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번 21대 총선에서 남원출신 국회의원이 2명(지역구 당선자 1명, 정의당 비례당선 1명)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의당은 3월 1일~6일 권리당원(3만7천여명)과 시민선거인단(12만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1일~4일), 현장 투표(5일) ARS 투표(6일) 실시했고 총 37명의 예비후보들이 당권당원과 시민선거인단을 대상으로 2번의 정견발표와 2번의 무지개배심원단을 대상으로 한 발표와 토론회 등 총 4번의 공식 검증과정을 거쳐 29명에 대한 비례대표 순번을 정했다.

경선과정에서 조성실 후보는 당원, 비당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60명의 배심원단의 2번의 평가에서 매번 37명중에 Top 10안에 이름을 올리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순수한 여성경쟁명부로 출마한 조성실 후보는 여성명부 4위를 차지했지만 전국위원회 결정에 따라 청년할당, 장애인할당 등 순위를 우선 배정하는 룰에 따라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정의당 전북도당은 21대 총선 지역구후보자 선출선거 후보등록 투표 결과 공고 통해 남원임실순창에 정상모 지역위원장(98.65%), 익산을에 권태홍 증앙당 사무총장(95.92%), 전주시을에 오형수 전북도당 정책위원장(79.44%)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정상모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당원들로부터 98.65%의 높은 득표율로 지역구 후보에 선출되었다.

2020년 3월 8일 정의당임실순창남원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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