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4.15일 사전투표일 10.11일 이틀간 진행하였다. 전북 남원에서는 사전투표율이 47.31%로 전국에서 최고의 진기록을 남겼다.

호남의 최대격전지 남원.임실.순창 이용호.이강래 두 후보의 막판 예측불허 "혼전양상"속에 민심이 어느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남원시 사전투표  47.31% 전국 최고 진기록 남겼다

전국 사전투표율 26.7% 
투표자수 11.742.677.  선건인수 43.994.247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투표율이 35.77%로 가장높고,전북이 34.75%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27.29%.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3.56%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