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8.12 수 20:46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전북/전주
     
전북도 ‘승차구매식’ 농산물 판매 성과…6회 연속 ‘완판’
2020년 05월 17일 (일) 19:47:04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도민을 위한 '코로나극복, 힘내자 전북도민!' 농수산물 드라이브 스루(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구입하는 방식) 할인 판매행사가 4월4일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도민들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4.4/뉴스1 © News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가를 돕기 위해 기획된 전북도의 ‘승차구매(드라이브 스루)식 농·특·수산물 특판 행사’가 도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4일 처음 실시된 이 행사는 5월16일 6차까지 모두 2~3시간 내 ‘완판’을 기록하며 농어가들의 판로 확대는 물론 전북산 농·특·수산물의 홍보 효과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도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전북도의 승차 구매 특판은 ‘현장형 로컬푸드 직매장’, ‘신 7일장’ 등의 별명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6차 승차구매 GAP 농산물 특판’은 행사 시작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협업 진행한 이날 특판에서는 햇수박, 햇양파, 햇감자, 파프리카, 대추방울토마토 등 5종의 GAP농산물과 친환경 쌀이 4000만원 상당 판매됐다.

6차 현재까지의 총 판매 금액은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도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 품목과 시스템 등도 전문 매장 수준으로 꾸려지고 있다.

 

 

 

지난 5월16일 오전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실시된 제6차 승차구매식 농특수산물 특판행사.(전북도 제공)/© 뉴스1


품목의 경우 행사가 거듭되면서 신선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장류·전통식품, 수산물, GAP농산물 등으로 전략화·다양화 했다.

또한 판매 라인을 늘리고 결제 방식 또한 POS(포스·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구매자의 불편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였다. 4차부터는 전문 캐셔도 배치해 결제와 상품 수령까지의 소요시간도 단축했다.

이런 성과 속에 승차구매 특판 행사를 코로나19 사태가 만들어 낸 새로운 개념의 판매 방식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있다.

일각에서는 일시적 행사 개념이 아닌 ‘7일장’, ‘현장 로컬푸드 직매장’ 개념의 상설 판매 형태로 발전시킬 필요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태다.

특히 이 같은 정책은 송하진 전북지사가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의 ‘삼락농정(三樂農政)’과도 맥을 같이한다는 분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승차구매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어민들을 돕고 양질의 상품을 구매하기 원하는 도민들을 위해 기획됐다”면서 “농어민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희망을 주고 도민에게는 건강과 안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코리아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