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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핫플레이스‘, 카페 TITF
2020년 06월 01일 (월) 14:41:48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경상북도 대구 동구 팔공산 근처에는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컨셉으로 차별화된 카페 TITF가 대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카페 TITF는 ‘This is the Future’의 줄임말로,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만을 즐길 수 있었던 기존 카페들과는 달리 베이커리를 비롯해 갤러리도 운영하는 복합형 카페이다. TITF는 소비자가 미학을 느끼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 대표는 ‘단순함의 미학, 커피의 가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단순하고 간결한 공간 속에서 소비자들이 기억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는 뜻을 내보였다. 카페가 선사하고자 하는 가치관에 알맞게 단순하지만 세련된 인테리어 속 가성비까지 겸비했다.

카페는 총 3층으로 이루어졌는데 1층과 2층은 실내로 되어있고 작품이 전시되어있는 갤러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3층은 루프탑으로 야외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손님들은 TITF를 일명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뜻하는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카페로 손꼽기도 한다.

   
 

카페가 팔공산 앞에 위치 해있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산 앞에 위치한 카페인 만큼, 자연환경 보존지역으로서 사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루프탑까지 겸비한 덕에 5월이 되면서 초여름 날씨를 즐기려는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

이 카페에는 갤러리도 겸비되어 있어 손님들은 작가들의 사진전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항상 같은 사진과 작품이 걸려있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다른 작가들의 사진전과 전시회가 진행되기 때문에 매번 다른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카페 TITF의 또 다른 매력이다.

카페 1층에는 갤러리 전시회 말고도 각종 차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알맞게 시음해 볼 수 있다. 손님들은 이 점을 카페 TITF의 특별한 점으로 꼽는다.

   
 

TITF의 대표는 자신의 카페가 전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써 문화생활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며, 앞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과 교감의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페에 전시된 작품은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카페 대표는 지역 주민이 많이 찾아와주신 덕분에 많은 힘을 입었다며 갤러리 작품을 통해 얻은 수익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쓴다고 밝혔다.

TITF는 카페의 전반적인 컨셉 뿐만 아니라 카페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음료도 다른 카페들과는 차별화되어있다. 카페를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도 카페 TITF에서는 다르다.

아메리카노는 ‘브루잉카노‘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브루잉머신을 사용한 드립 커피로 제공된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카페 음료 메뉴들은 모두 준비되어 있어 메뉴의 선택폭이 넓다. 그 중에서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몬드라떼‘와 ’크림라떼‘는 인기가 많아 쉽게 품절이 되기도 한다. 카페에서 핸드드립 커피 원두를 구매하면 굿네이버스에 기부도 할 수 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메뉴 또한 종류가 다양하다. 심사숙고해서 고른 식자재로 베이커리를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신선하게 즐길 수 있고 종류도 많게는 30가지 정도 되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카페라는 타이틀을 가진 카페인만큼 TITF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는 퀄리티에 비해 가격은 합리적이기로 유명하다. 여기서는 다양한 빵 종류를 3000~5000원 내로 구매할 수 있다.

   
대구동구 팔공산로1169,용수동67-54

2020년 6월과 7월 사이에는 부산 국제신도시에 2호점이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카페 TITF, 여러 작가의 작품도 구경하고 색다른 커피와 디저트까지 즐겨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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