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7.9 목 03:2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대구시, 스마트 케어로봇 보급 박차
- 지역 로봇기업 매출 및 고용증대 기대
2020년 06월 02일 (화) 13:42:17 김광서 경제부장 kksjyh@hanmail.net
   

대구시가 스마트 케어로봇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달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재활·간병인 편익증진을 위한 케어로봇 보급 프로젝트'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간 수행한다. 총 4억6,200만원(국비 3억2,340만원, 시비 1억3,86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이번사업으로 재활·간병인 편익증진과 케어로봇 실증 및 보급확산을 목적으로 '거치형 하지재활 로봇시스템'과 '스마트 소변처리 로봇'을 개발·제작해 시의 장애인복지관과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 보급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의견수렴을 통해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치형 하지재활 로봇시스템'은 하지보행 장애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근육의 재건, 관절운동의 회복을 위해 사용되는 보행 재활 훈련시스템이다.

'스마트 소변 처리 로봇'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고령자, 와상환자를 대상으로 소변 흡입모듈과 저장장치, 흡입줄 연결관의 구성을 통해 가정 또는 병원의 침상에서 소변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소변 처리 로봇이다.

특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로봇기업들을 위해 총 사업비 중 국비지원 비율을 애초 50%에서 70%까지 확대 지원해 참여기업의 민간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최운백 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케어로봇의 보급 확산으로 지역 로봇기업의 매출증대 및 공장 신규설립 등 직접 고용유발효과 외 돌봄 인력 업무경감 및 환자의 심리적 안정감 증대, 사회적 약자의 근본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시는 이 사업 뿐만 아니라 비대면 언택 트로봇 실증보급 거점사업과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구가 진정한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서 경제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