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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연.수질오염 및 왜가리 집단 죽음 원인 규명 촉구
천혜의 자연환경를 자랑하는 안동호가 썩어가고 있다.새박사 용역비 환수 조치하고 진상원인 밝혀라
2020년 06월 09일 (화) 11:32:02 이태곤 기자 letk2002@hanmail.net

환경부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금속으로부터 건강한 안동과 경북을 위해 철저하게 원인규명 조사 촉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경북 안동에서 왜가리.쇠백로 떼죽음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최근 수년간 일어나고 있다.

안동호 왜가리.쇠백로 떼죽음에 대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중 . 왜가리.쇠백로 떼죽음에 대한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안동호 안의 물고기 떼죽음과 붕어 내장의 150배나 되는 카드뮴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번에도 과도한 밀집 때문인 폐사라고 할지 웃음이 나온다.

안동호의 수질 오염상태는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태에 빠져있다.

또한 안동호 주변의 토양오염도 심각한데 안동호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논은 검붉은 색으로 변했다.조금 떨어진 곳과 비교해 봐도 매우 다르다는 것을 눈으로 확연히 알수가 있다.

이렇게 토양이 오염되다 보니 농가에서 농사를 짓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안동호 수질오염 원인으로 강력하게 의심이 되는 석포영풍제련소는 지난해 2월 유독성 폐수 유출사고로 조업정지 20일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행정소송을 벌이며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환경부로부터 폐수 배출 시설 처리 부적정 운영(이중옹벽조)으로 120일 조업정지 명령이 있었음에도 경북에서는 왜 집행하지 않고 시간을 끌고 있는지도 반드시 진상규명이 필요하며 신속한 집행을 촉구 한다.

   
 

석포영풍제련소는 1999년과 2008년 태백에서 호우가 있었을 때 제련소 1공장 뒤편의 독항아리 저류조에서 폐미.폐수가 안동댐으로 흘러들었고 그 독극물 및 중금속이 안동댐 퇴적층에 쌓여 있다가 지속해서 유출이 되고 있는지도 철저한 진상원인 조사가 필요하다.

안동호는 영남인의 젖줄이며 생명수이다. 이를 방치하면 중금속으로부터 1,300만 영남인의 생명이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지게 될수가 있다.

또한 단순히 왜가리.쇠백로 집단의 밀집으로 인한 낙사로 치부한 조류학자의 단편적이고 좁은 시야로 인한 주장은 폐기되어야 마땅하며 오히려 엉터리로 조작한 것은 아닌지도 철저하게 조사가 되어야한다.

이에 저희 공신연은 환경부에서 철저한 조사로 원인을 규명 및 대책을 제시하고 환경오염 책임자를 검찰 등 수사기관에 고발 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토양오염으로 인한 떼죽음이 강력히 의심되나 단순히 밀집으로 인한 낙사라고 주장한 조류학자의 조작이나 유착 여부도 확인되어야 한다.그리고 지속적으로 물고기와 새들의 떼죽음을 수거해 이 사실을 은페한 의혹이 있는 집단이 있다. 확실하게 진상규명을 밝혀주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공신연 에서는 낙동강 물 생활권인 경남 및 부산 본부장과 각 시군 지부장들과도 협의해 현장 답사로 왜가리와 물고기들이 떼죽음 현상을 동영상 및 사진 전시회 등을 열어 모든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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