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장군식당에서 공직 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창립 발기인을 개최했다.중앙본부 총재로임명된 이태곤 남원시 지부장 주제로 정관에 준수하여 부지부장 2명. 감사 2명. 특별위원장 1명 고문 5명 등 정관을 확정하고 임원 선출을 만장일치로 마무리했다.

또한 공직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남원 지부를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이 완료되어 창립대회를 남겨두고 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이태곤 지부장과 허성민 사무국장. 재무국장 서영배. 외 감사 2명 특별위원장에는 박진기 씨가 결정됐다.

한편 공직 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남원시 지부는 다가오는 8월 말 중 지부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