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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작가 김은호 춘향 영정 교체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2020년 09월 07일 (월) 12:52:49 이태곤 기자 letk2002@hanmail.net
   
 

1939년 친일화가 김은호의 춘향 영정에서 1931년 최초의 춘향 영정을 그린 민족 화가 강주수 춘향 영정으로 춘향 사당에 봉안하기로 언론보도 하였다.

7일 오전 10시 광한루 정문 앞에서 친일작가 김은호 춘향 영정 교체 성명서 발료 기자회회견을 가졌다.

 

성   명  서

   
 

 

“망역망국”(忘歷亡國),역사를 잊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역사 진실은 정유년 남원성 전투의 처절한 치욕을 겪은 남원정신의 교훈입니다.이렇게 참혹한 역사를 잊은 이 나라는 동학농민혁명의 시절에 일본의 야만적인 야심을 몰랐으며,필경 그 촉수에 의해 나라와 민족을 잃었다.

남원에서는 정유년 뒷자리에 남원역을 건설하게 하였음에도 놈들의 속 뜻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렇게 역사를 잊고 민족과 국가는 망하게 되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선조 들께서는 일편단심 으로 나라를 지키고 만인 평등을 위하여 일제에 저항하고 변사또의 위력에도 공생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춘향의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사당을 짓고 그 곳에 춘향 영정을 모셨다. 

민족 화가 강주수는 유관순 열사를 표본으로 한 작품 이었다. 일제는 돈과 권력을 투자하여 친일의 원조 격 그림쟁이 모리배 김은호를 매수하여, 왜색의 하루카를 춘향으로 만들어 민족 화가의 작품을 밀어내고 점령하였다.그 왜색 춘향이 칼 맞아 찢기고 난 뒤에, 다시금 친일 반역자들의 사주에 의하여 왜색 하루카의 영정이 60년 동안이나 춘향 사당을 점령하고 있다.

   
 

이는 60년 동안 우리 선배들이 왜색 하루카의 영정에 매년 춘향 제향을 올리면서 그런 사실도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 왔다는 것이며,사실이 아니면 친일 반역자들의 음모에 암묵적으로 동조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부끄러운 남원의 치명적 수치를 드러내지 않고,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수준과 방법을 다하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래서 8월 말 이전에 침탈자 김은호의 손끝의 그림을 몰아내고,본래의 주인 춘향 영정을 제자리에 봉안하자는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원시 와 시의회는 황당한 반응에 당연하고 정당한 약속을 배반까지 하면서,제90회 춘향 제전의 춘향 제향 역시 왜색이 깃든 하루카 춘향에게 참배를 하겠다고 한다.

또한 우리의 주장은. 몰랐을 때는 그랬었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으므로 크게 뉘우치고 깨닫고 바꾸는게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외면하고 역사를 잊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부 지도층과 대의기관, 그 권력의 눈치만 살피는 행정에 의하여 남원의 부끄러운 치부는 낱낱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곧 다가오는 모레 춘향제를 맞게 되었다.

이런 사태를 우리는 방관할 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역사 만인 정신은 남원 향토 시민에게 벗어날 수 없는 죄이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시민의 뜻과 힘을 모아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1. 왜색 춘향 하루카에 남원 시민과 국민이 무릎 꿇고 참배하는 상황을 만들 수 없다. 제90회 춘향 제향은 민족 화가의 춘향 영정 으로 교체하라.

2. 춘향 사당과 춘향 영정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9월 중 구상하고 남원시 문화관광과에서 관리 하라.

3. 이와 같은 사태를 만들고 이런 상황을 유발한 남원시장과 시의원들은 사과하고 각성하라.

우리의 요구는 9월9일 18시 정각이다.관철되지 않는다면 이후 일어날 어떠한 사태도 관계 당국에 있음을 분명하게 천명한다.

 

2020.9월 7일

남원정신연구소회의 뜻을 같이한 사회단체 그리고 남원시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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