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심장 북한산 가는 길에 향림마을 숲이 자리하고 있다.

은평구 진관동, 불광동에 뉴타운이 들어서며 마을 뒷산은 공원과 체험텃밭과 운동시설로 새단장하며

삶의 힐링 장소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숲 가장자리에 세명 컴퓨터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학교 바로 앞에 다가구 3층 주택이 보기 좋게 있다.

연신내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니 건강을 위해 딱 좋은 위치이다.

방3개와 넓은 거실과 주방, 베란다 1개, 욕실 1개로 건물평수는 22평이다.

다가구 주택 3층의 전세가는 1억 5천만 원이다.

안방 창문 밖으로는 청와대 방향으로 북한산 봉우리들이 눈길을 끌며 쉽게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렇게 좋은 곳에 지은 집이다보니, 온종일 햇볕이 들어와 입주자에게 삶의 좋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지하 1층에도 방이 있는데 방2개와 욕실, 주방, 건평10평으로 온종일 햇볕이 들어온다.

보증금 5백만 원에 월세 35만 원이다.

마음씨 좋으신 주인아주머니 연락처는 010–2383-4471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