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10.24 토 03:57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전남/광주
     
광주시, 인공지능 자율주행 전문기업 2개 업체와 업무협약
에티포스, 테너지소프트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기업들 “자체 보유기술 활용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보탬”..
2020년 09월 17일 (목) 11:47:57 정찬남 기자 jcrso@hamail.net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춘석 테너지소프트 대표, 임용제 에티포스 대표 등 2개사와 비대면 영상을 통해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시장 “자율주행 등 다양한 AI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매진”

광주광역시는 17일 ㈜에티포스, ㈜테너지소프트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기업과의 34~35번째 협약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영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티포스(Ettifos)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한국계 스타트업으로, 서울대, KAIST, 고려대, 연세대 석·박사 개발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기술로는 자체개발 차량대사물통신(V2X : Vehicle to Everything)핵심기술 기반 솔루션 및 AI연계 V2X 통신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영국 맨체스터시 프로젝트 등 글로벌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에 참여한 인공지능 V2X 통신 전문기업이다.

㈜테너지소프트(TenergySoft)는 컴퓨터 이용 공학(CAE) 분야의 소프트웨어 공급, 지원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며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트윈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조선, 항공, 철도, 자동차, 전기, 조선, 플랜트, 기계분야)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소프트웨어(Simcenter 1D 및 3D, STAR CCM+, VI-grade, FEV-Virtual Engine, EMTooLS) ▲스마트 팩토리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이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임용제 ㈜에티포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광주광역시와 협력을 통해 부족한 기술 및 인적자원의 확보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석 ㈜테너지소프트 대표이사는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AI전문기업 인공지능 중심도시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 내 자동차 R&D 기관 및 기업들과 시뮬레이션 기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둥지를 트는 AI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인공지능 생태계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인공지능 4대강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고 많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