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일 10:5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행안부
     
학교 운동장 교통사고, 합의해도 형사처벌
2012년 07월 12일 (목) 04:26:08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행정안전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학교 운동장 등에서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학교 내 학생들의 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여론 수렴을 거쳐 학교(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해 피해자의 합의와 상관없이 형사처벌을 할 수 있도록 법무부, 교과부, 경찰청 등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개정을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위 규정이 개정되면 운전자의 부주의로 학생들이 어이 없이 학교 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줄어 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 안전학교, 어린이 안전재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근본적으로 학교 내 차량 출입을 줄이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학교안전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석두 재난안전관리관은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조차도 마음 놓고 놀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뛰어 놀겠느냐”며 “학교내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