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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국악 대제향 국악성지에서 개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민족의 혼과얼이 담긴 국악성지 남원시가 동편제 판소리의 탯자리로서 자리메김하고 한류문화의 중심에 우뚝
2020년 10월 09일 (금) 15:12:16 이태곤 기자 letk2002@hanmail.net
   
   
 

제14회 대한민국 국악 대제가 남원시가 주최하고, 사) 민속국악진흥회(이사장김익규) 주관으로 10월 9일 오전 11시에 운봉읍 국악의 성지에서 전국의 유명 국악인 및 남원시 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를 두기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국악 대제는 대한민국의 국악 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명창 송흥록 선생을 비롯해 훌륭한 판소리 명창들과 명인들이 배출된 남원 운봉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개제,초헌례,축문낭독,아헌례,종한례,분향,묘역참배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서 참석하여주신 양희재의장을 비롯하여 염봉섭,윤지홍시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국악인 조상현명창,왕기석민속국악원원장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남원시립국악단의 국악인 정화무가 진행됐다. 대제에는 초헌관에 임현빈,아헌관에 김준엽,종헌관에 강만보,집례에 이태완, 축관에 박계숙 국악인이 맡았다.

한편 국악의 성지는 남원시 운봉읍에 2007년도에 개관하여 악성 옥보고가왕 송흥록,국창 송만갑,국창 박초월, 등 49위의 국악 선인 위패가 봉안돼 있다.

   
 


이곳에서 국악 관련 전시관 및 체험실을 등이 있어 해마다 각 학교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등 연중 국악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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