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9.25 일 16:35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서울/인천/경기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 구로녹색어머니회 선정
2020년 12월 18일 (금) 14:07:3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서울시는 2020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대상에 ‘구로경찰서 녹색어머니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서울 도시교통의 안전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시민의 공공적 가치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구로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2006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교통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구로구 관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기여 해왔다.

’18~19년에는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금지, 정지선 및 스쿨존 내 제한속도 준수 캠페인, 실종미아방지, 어린이 및 노인 무단횡단 방지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개정된「특정범죄가중처벌법」(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된 올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과 불법 주·정차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의체(구로경찰서·구로구청)를 구성하고 계도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 밖에,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학교주변 주요통학로 모퉁이 사각지대 개선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활동으로 안전한 사각지대 사고 예방 환경조성에 기여하였다.

최우수상에는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 노원지회와, 박영민(서울교통공사) 씨가 선정되었다.

 ‘사)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 노원지회’는 1990년 창립된 이래로

출·퇴근길 교통수신호, 교통안전 캠페인·회의, 지역축제·행사장 교통정리를 꾸준히 실시하며 지역 내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민·관·경찰 합동 교통안전 및 선진 교통문화 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20년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교통사망사고 Zero’에 기여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민(남,47)씨’는 서울교통공사 안전지도처 소속으로 1997년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하여 승무원으로서 열차안전운행 및 무사고로 서울시민의 안전한 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최근 3년간 승객 전도사고 예방, 열차안전운행을 위한 시설개선, 코로나-19 예방활동 등 위험요소 제거를 통하여 서울시민이 지하철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우수상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정영이(교통안전실천단 동대문지단) 씨, 최병진(서울교통공사) 씨가 선정되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1981년 설립된 후 현재까지 다양한 교통안전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헌신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언텍트 소비가 증가해 배달 이륜차 사고가 급증한 올해에는 선제적이고 탄력적인 점검과 단속,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보행자, 고령자, 이륜차 등 타깃별로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정영이(여,56)씨’는 교통안전실천단 동대문지단 수석부회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또한 동대문구청 주관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우 가정 청소하기 등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왔다.

‘최병진(남,53)씨’는 서울교통공사 수서승무사업소 소속으로 1996년 서울교통공사에 입사한 이래로, 승무업무에 종사하며 열차 안전운행과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으로 단 한건의 책임사고 없이 근무해왔다. 또한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고객을 위한 감성 차내 안내방송을 시행하였고, 후배들에게 방송 비법을 전수하는 등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올해 서울시 교통문화상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시민, 조합, 시민단체, 자치구 등으로부터 추천 접수받아 사전 공적검증과 서울시 의원․교통분야 전문가․시민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편, 2020년도 서울시 교통문화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개최하지 않고 수상자에게 상패를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수상자의 공적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인 대중교통 방역과 예방활동으로 서울의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 없이 지속운행될 수 있었다”며 “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교통 안전과 문화 발전에 힘써주고 계신 모든 영웅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