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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덕 해남군의회의장 신 년 사
2020년 12월 28일 (월) 20:20:40 정찬남 기자 jcrso@naver.com
   
 
  ▲ 김병덕 해남군의회 의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나보다는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소중한 일상을 내어주신 군민여러분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의 일상이 멈춰있지만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한다면 새해에는 환한 미소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는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기존의 질서와 가치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8대 후반기 해남군의회는 이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역동적이고 변화된 해남을 만들어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책 마련과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생계 안정,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와 유통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아동과 여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소외와 차별이 아닌 이해와 화합을 통해 보다 성숙한 공동체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회・기관단체 및 농어업 관련 단체 등과 활발하고 깊이 있는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또한 신청사 이전과 함께 생중계 시스템 구축과 수어통역 시스템을 통해 의정활동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내실 있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원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문제에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정책개발에 필요한 연구 용역을 의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에도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21년은 근면과 성실의 상징인 소의 해입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소의 성실한 면을 닮아

군민 여러분의 뜻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 있어도 심리적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군민 곁에 머물겠습니다.

해남군의회를 사랑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

올 해는 진화된 지방분권의 첫 걸음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32년만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주민조례발안제도 도입, 주민감사청구요건 완화, 주민자치회 등 주민 참정권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지방의회의 인사권 환원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 채용, 지방의원 입후보자의 정치자금법 개정 등 의원과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자치분권이라는 새로운 토대 위에 더욱 질 높은 의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견인해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해남군의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늘 군민과 같은 곳을 보고 함께 호흡하면서 군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끌어안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원하시는 일마다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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